부동산 이야기
- [전원주택/땅이야기]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주는 3대가 함께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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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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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1
2018.03.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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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건축주 부부 그리고 두자녀까지 3대가 함께 살아가는 전원주택입니다.
모든 부모님의 마음이 그런것 처럼 아이들을 위해 많은 공간을 구성했는데요
넓은 마당과 정자에 만든 풀장까지..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터가 되어주는 집 입니다.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주택입니다.
시선을 차단한 넓은 데크가 인상적입니다.
넓은 마당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 놉니다.
정자 1층에는 아이들을 위한 풀장을 만들었는데요
여름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낸다고 합니다.
모래밭과 그네
거실입니다.
거실 안쪽에 자리한 주방
브라운 계열의 차분한 느낌
자녀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실내로 들어오면 바로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파우더룸에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침실
아이들의 공부방
자녀방
서재겸 취미생활을 하는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