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부동산 이야기
추천 Best

베스트 글은 네티즌의 참여(조회순, 찬성/반대)
등이 활발한 글을 모은 자동 목록입니다

더보기
[전원주택/땅이야기] dream " 고지가 눈 앞이다 ..막바지를 향하여"
멋진아빠와 시골동행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0 | 조회 599 | 2018.03.28 10:39 | 신고

지난 포스팅에서는 음성에 내린 집중호우와 집 내부는 석고보드 작업이 마무리된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내부 난방배관과 방통관련 내용을 포스팅 합니다

차량너머 다른 필지의 바닥이 간밤 호우로 바닥이 빗물이 아직도  흥건 합니다 

 

 

내부 바닥 방통은 날씨와는 크게 연관은 없기도 하지만 어찌되었건 해밀(비가온뒤 개인하늘)이라

마음은 청명합니다

방통차량이 방통을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2층의 시공은 비닐로 먼저 바닥을 도포한 다음 메시와 배관이 설치되고 방통이 되는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액기스가 바닥으로 흘러스며들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기도  하겠지요

벽 또한 방통의 습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압출법으로 감싸서 습 을 차단하는 목적이겠지요

 

방통이 아주 깔끔하게 잘 시공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난방배관 공사 사진은 제가 업로드를 하지 못한 관계로 방통전,후 업로드만 가능하네요 ㅎ

이제 방통도 끝났으니 양생이 끝나는 대로 보일러를 가동해봐야 하겠지요

그래서 보일러  설치도 준비되고 보일러 주변 문틀과 보일러를 가동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보일러 문틀도 간지나게 부착이 되었습니다

 

보일러는 20평 한대와 30평대 한대 각각 1층과 2층이 별도로 시공되었습니다. 기름보일러 입니다

이는 1층 보일러 한대만으로 2층까지 커버 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빌더의 경험적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설치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보일러 2대로서 가동준비를 마쳤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바와같이 연통이  2개 입니다

각각 1층 2층....2층 보일러는 상황에 따라 가족이나 여타 친인척,손님이 올 경우 가동을

하면 되는 것으로 시공을 마쳤습니다.

 

음성에서는 등유 1리터에 그 당시 800백원으로 기억됩니다

보일러 등유통 크기는 400리터 짜리 입니다. 꽉 채우니 320,000원 입니다

이제부터 더운 여름날씨이지만 방통의 양생과 더불어 내부 콘크리트 습 을 말리기 위해서도

몇일 동안은 풀가동 되어야 하겠지요

 

날씨는 정말 더운데 보일러 가동까지 일하는 빌더들의 여름나기는 참으로 힘겹습니다

부지런히 시원한 음료와 보양식을 준비 해야 겠습니다

 

 

[14편]으로 이어집니다 .....

                                           - 감사합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