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 정도는 되어야 이동식주택이지

깔끔한 집 한채를 소개합니다.

출입문 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채광도 괜찮고, 미니 2층으로 아담하네요.

그런데 특이하게 가구가 많이 없습니다.

새로 만들어서 그런가??

입구쪽에 만들어져 있는 미니 2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조리공간, 화장실이 보이네요.

천정에 환기 팬도 달려있네요.

조리공간입니다. 식사는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아보입니다.

조리공간에서 입구쪽을 바라본 모습니다.

화장실입니다. 세면대, 좌변기, 욕조까지

제대로 갖춰져 있네요.

욕실 안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미니 2층이 양쪽에 있어서 4인 정도는

큰 무리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구쪽 미니 2층입니다.

아이들 놀고, 취침하고 등은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욕실 위쪽에 있는 미니 2층에서 입구쪽을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미니 2층 양쪽에서 쳐다보면 매우 재미 있을 것 같네요.

외부를 봅니다.... 그런데....

바퀴가.. 바퀴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명실상부 이동형...

캠핑카 였습니다.

도대체 이정도를 끌고 다니려면 어느 정도의 트럭이 필요할까요?

ㅎㅎ 더구나집 문에 등도 달아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