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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dream " 건축에 머리와 겉옷을 입히다
멋진아빠와 시골동행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1 | 조회 483 | 2018.03.30 09:47 | 신고

2017년 8월2일 포스팅

날씨는 폭염수준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일을 지켜보는 나로서도 정말 덥고 무더운데 ..작업을  뙤약볕에서 하는 빌더들은 얼마나 더울까요

연재는 올해들어 하고 있지만 지나간 여름은 정말 정말 무덥고 뜨거웠던 여름이었습니다.

포스팅을 하다보니 조금씩은 앞전 포스팅에 완성된 모습들이 조금씩 들어가 있네요 ㅎ

이는 해당 시공과정의 사진을 조합하여 연재를 하다보니 조금씩 시간오차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보시는 분들은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짙은 밤색으로 벽 외장재와 가장 잘 어울린것으로 판단된 색상으로 지붕이 곱게 씌여지고 있습니다.

 

 

 

전동피스기로 한장 한장 서로 겹쳐서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시방서대로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지붕의 시공이 끝나고 다른 부분으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지붕 색깔이 아주 맘에 듭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저는 조금은 무겁고 짙은 붉은 체리톤을 좋아합니다.

안정적이고 가볍지 않은 그런  색상을 선호하다 보니 지붕색상 또한 밝은 아닌 조금은 무겁운 색상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페이샤 하얀 부분과 지붕톤이 대비되어 보기에도 산뜻해 보입니다.

선택에 있어 후회는 없습니다. 잘 시공되어 마음이 흡족합니다

 

 

 

거실방향의 지붕과 보일러 지붕만 완성되면 슁글작업도 마무리가 됩니다.

 

 

 

 

이중그림자슁글로 쉼없이 시공되고 있습니다. 거실방향의 지붕입니다

 

 

원경에서 전체적인 느낌을 보기 위해서 한컷 찍어 보았던 자료 입니다

머리결이 좋습니다 ㅎ

마을의 전체적인 통일 된 색깔 맞추기가 되었으면 독일 마을 처럼 통일된 색상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나중에 전체적인 얘기가 나온터라 아쉽게도 지붕색상은 통일되게 맞추지는 못했습니다.

 

[16편]으로 이어집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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