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 "모르골 동호인 마을" 입니다.
아담하고 소담스런 동호인 정착촌 마을 이렇게 살아 갑니다
비우고 ...내려놓고 ...배려하며 ...또한 나누며 .... 이또한 동호인마을이 아니면 흉내내기 어려운 정경이죠
저녁이면 삼삼오오 모여앉아 소담소담 거리며 서로의 팔뚝 자랑하며 팔씨름 대회가 벌어 집니다 .... 박장대소 ....웃음이 끊이질 않는 정겨운 마을의 모습
마을의 식수또한 우리가 직접 파서 물탱크도 세우고 ... 사시사철 얼음처럼 차갑고 맑은 물이 채워지는 것 만큼 따스함 또한 같이 채워집니다 ..
우리는 누가 뭐래도 그냥 보통사람들 .....동호인마을 입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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