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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경기도 2020계획분석..2012서울 아파트 공화국의 몰락 [1]
도봉박홍기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4 | 조회 4848 | 2012.01.09 15:25 | 신고

지방화와 분권화 그리고 통일을 염두해둔 산업의 재편성에 있다.

이중 단연 핵심은 부동산 축의 이동과 사람에 이동에 있을 것이다.

경기도를 한번 검토해 보자.

경기도 2020 계획을 검토해 보면.

지방화 분권화 계획에 의해서 16개 노선 214km의 철도망이

구축이 된다.

1차 핵심은

2020년까지 5조2649억원을 들여 별내선(암사~별내)·진접선(당고개~진접)·하남선(상일~검단산)·의정부·양주선(장암~고읍)·시흥·광명선(인천대공원~광명역)·구리·남양주선(신내~진건) 등 6개 광역철도노선 67.3㎞를 건설한다.

2차는'

6조4157억원을 투입해 동탄1호선(광교~동탄2~오산)과 동탄2호선(병점~동탄2)·성남1호선(판교~성남산업단지)·성남2호선(판교~정자)·광명시흥선(광명사거리~광명역)·안산1호선(안산역~사리)·파주선(운정신도시~킨텍스)·평택·안성선(서정리역~안성터미널)·용인선연장선(광교~구갈)·수원1호선(수원역~장안구청) 등 10개 도시철도노선 146.5㎞를 구축할 방안으로 경기도 2020 계획을 수립했다.

 

 

 

 

 

즉 지방 이동화의 1차 대세가 철도 기간망의 확충과 점점 늘어나는 고유가에 대한 대비와 인구분상에 있는 것이다.

기업 투자쪽에서 비교 검토해 본다면.

해답은 거의 명확하게 나온다.

2012년부터 주요 핵심 철도노선은 삼성.lg.kcc를 중심으로

국내 대기업 105조원과 해외 25조원을 투자를 유치해서 경기도를 개발한다는 계획인데

제 2 외곽순환 고속도로를 기반으로해서 총 고용계획은 년도별 1만명에서 10년간 8만명의 고용 유치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러한 8만명 계획에 따라서 건설되고 있는 것이. 바로 2기 신도시이며

2기 신도시에 따라서 제2외곽 순환 고속도로를 계발하고 철도와 물류 시스템을 2012년 전부터 이미 10년전부터 대기업이 땅을 미리 매입해 왔다라는 사실이다.

여기서 좀 충격적인것이 선진국형 계발이 아니라 산업화식과 사회주의식 계발을 참안하여

이 모든 비용을 아파트분양에 의한 땅자상와 집장사로 인해서 거의 대부분을 충당한다라는 넌쎈스를

가지고 있다,

즉 평생 벌어논 돈으로 집을 장만하고 그런 사람들의 돈으로 도로와 기관망을 건설하고

그사람들의 장기식 대출을 통해서 건설재원과 자족재원을 마련하고 그 사람들의 노동력을 통해서

기업이 확장 발전한다라는 계획안 이라는 말이다.

여기에 더 좀 충격적인 것은 돈이 될만한 것들은 민자도로를 만들엇 20년 30년

계속해서 독점 수익 창출원으로 지방세와 중앙세 기업의 특권 독점 권력화에 이바지 하겠다라는

것도 포함이 되는데,

현재 LG에서 건설하겠다라는 문산 서울간 민자고속도로를 본다면

통일시대 이후 5년간 적자 이후 폭팔적인 단일 물류 고속도로 징수가 가능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중 눈에 띄는것이 바로 GTX노선과 도시개발사업 9건 171건의 추가사업 등으로 대부분

대기업 땅장사와 사학 땅장사에 놀아날수 있는 기획안으로 충분한 의견수렴후 계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든 대기업의 근간에 다가올 대규모 통일시대와 무류시대에 대해서 모두가 말은 안하고 있지만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아직도 좌우 이념깡패의 시간속에 허둥지둥 놀아날수박에 없는 언론구조와

획일화 교육덕택에 노예들의 인식과 사고의 관념에서 이리저리 이념깡패의 관념에서 탈출하지 못하는것 같다.

 

지난해 경기도 인구는 15만명이 증가했으며 도내 인구의 1.3% 증가..

서울시 인구는 11만명이 감소했다라는 통계가 보여주는것은 지금 엄청난 격변이 일어나고 있슴을

단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인구 유입과 우출의 속도는 2012년부터 가속화를 밝게 되는데.

서울인구는 1000만명을 기준으로 보았을때 현재 960만명에서 780만명까지 줄어들게 되며

경기도의 인구는 2020년까지 280만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193만명의 경기도 인구가 1500만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 모든것에 1차 외곽산업축에서 2차 외곽의 광역화 전세계 FTA를 염두해둔 계획안으로

2012년부터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서 올 한해는 경기도의 일부는 엄청난 건설경기가 지엽적으로

벌어질 것이다.

이 모든것은 기업의 땅장사를 돕는것이겠지만.,

 

가장 우선 일어날 2012년의 비명과 전주곡은 바로 서울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인하

장기적인 서울 중상층의 붕괴현상이다.

 

거품은 언젠가 꺼진다. 문제는 장기도 중장기도 아닌

곧 다가온 서울 아파트 중상층 백만장자들의 붕괴 말이다.

 

 

아직도 서울 아파트 공화국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전세가 폭등과 재건축에 관심이 많은가. 

 

그렇다면 당신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영원한 호구이자,연원한 금융빈민에 자리에

있을 것이다.

뉴타운 재건축 재개발,,뭔가 환상과 꿈나라가 보이는가.

내가 볼때는 분명 인구가 줄고있는 곳에는 희망이 없다라는 분명한 사실이

바로 부동산의 역사이다.

 

서울 중상층 거품의 붕괴가 지금 아니 올해 다가오고 있다.

2012년은 서울에서 부동산 금융시장에 재앙이 닥치는 시기이자.

시공사 100대 거설사에 적게는 40% 많게는 60%가 파산 부도 법정관리 화의가 시작되는 한해이다.

800만 서울시민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서울은 950만명에서 1100만을 기준으로 건설되고 정립된 도시이다.

 

 







































사업명 구 간 연장(km) 사업비(억원)
별내선 암사~별내 12.7 12,502
진접선 당고개~진접 14.5 11,938
하남선 상일~검단산 8.0 10,591
의정부양주선 장암~고읍 15.0 7,590
시흥광명선 인천대공원~광명
12.3 6,996
구리남양주선 신내~진건 4.8 3,032


<도시철도>

























































사업명 구 간 연장(km) 사업비(억원)
동탄1호선 광교~동탄2~오산 22.6 11,416
동탄2호선 병점~동탄2 17.1 5,467
성남1호선 판교~성남산업단
10.4 2,485
성남2호선 판교~정자 13.7 3,948
광명시흥선 광명사거리~광명
12.6 10,738
안산1호선 안산역~사리 15.1 3,996
파주선 운정신도시~킨텍
9.6 4,519
평택안성선 서정리역~안성터
미널
32.5 13,929
용인선연장 광교~구갈 6.8 6,120
수원1호선 수원역~장안구청 6.1 1,539

 

2012년 서울 중상층 거품붕괴의 신호탄 한해,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세상사 꽁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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