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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용인 '공세 피오레'APT, 40%할인 매수 건의, 동참하실 분 신청要 [1]
공동구매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1780 | 2012.01.09 20:03 | 신고

[민원&질의] - 용인시청 용인시에바란다 / 2012-01-09

용인시장께서 '공세 대주피오레' 아파트의 분양승인 및 분양가격 승인 조정 등 절차를

소홀히 하였거나 거품분양가를 공모한 결과가 40%할인 실제사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향후 분양가격 승인을 하실 때, 정상적으로 정당하게 직무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거품분양가를 공모하여 무엇인가를 챙긴 공직자를 발본색원 추방하시기 바랍니다.

기존, 거품분양가를 알게 되어 아래와 같이 [아파트 분양질서 바로잡기 운동]을 하오니,

기존, 입주한 '공세 대주피오레' 아파트의 정상분양가격이 40%할인 임을 계약사례로

늦게서야 알게 되어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고발합니다.

(도둑놈들이 자기들에게 40%할인 계약 당시 용인시장께 내용증명으로 이미 알렸으니,

모른다고 발뺌하시지는 못할 것입니다.)

용인시장께서는 이 운동을 적극 지원하시고 동참하여 주시고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질의 요점은

용인기흥 '공세 대주피오레' 아파트의 시세는 최초분양가격의 60%로 결정하셔서

각종 부동산 시세 등록기관에 널리 알려서 정상적으로 등록하도록 지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한국일보 기사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노후 되레 위협하는 중대형 아파트의 덫' - 용인시장의 거품분양가격 승인의 패악이 드러남. 

 

 

 

용인기흥 '공세 대주피오레' 아파트, 40%할인 금액에 매수 건의.

[동참하실 분 신청要]

'공세 대주피오레' 아파트 시세는 최초분양가의 60% 금액이 정당하답디다. 

아파트 분양질서를 정상적으로 정당하게 바로잡는 실체적 운동입니다.  

 

38 / 45 / 48 / 54 / 65 / 78 / 79 평형을 최초분양가에서 40%할인한 금액에

실수요자 분들께서 입주하는 방안을 권리권자께 정식으로 건의 하겠습니다.

(38 / 45 평형은 미분양 물량을 구하기 힘들다고도 합디다.)

예상 권리권자 : 한국산업은행, 지에스건설, 기타

 

건의 계약조건 :

1. 최초분양가에서 40%할인,

2. 총계약금액의 60% 대출 (개인 신용에 따라서 적용),

3. 기타.

 

실수요자 분들께서는

저 이덕재에게 메일 또는 쪽지로 매입의사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카페 '피오레아파트' 카페의 카페지기인 '공동구매' 이덕재에게

1. 성명(실명), 2. 전화번호, 3. 주소 4. 메일주소(매입자 본인)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의의 계약자 소송단] 이덕재 메일주소 : drapt09@hanmail.net

권리권자께 [40%할인 건의] 시, 신분 노출 가능하신 분을 원합니다.

 

다만, 그동안

1 '공세 대주피오레' 아파트 입주를 선동하신 개인 및 투기조직 사양,

2. '공세 대주피오레' 아파트 준공 선동하신 개인 및 투기조직 사양,

3. '공세 대주피오레' 아파트 공공기관장실 난동 범법자 및 범죄조직 사양,

4. '공세 대주피오레' 입주자대표 중 문제점 감추는 개인 및 투기조직 사양.

 

용인기흥 '공세 대주피오레' 아파트 [40%할인] 건의, 신청 대상 및 조건.

1. 계약금 10% 준비되신 분, 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 중도금 대출 60% 대출 가능하신 분, 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3. 대출 필요 없으신 분은 잔금 90% 가능하신 분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4. 잔금 30% 준비 능력 있으신 분, 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전세금 포함)

5. 전세금액은 평형별로 약 1억5천만원 이내로 안전 예상하시기 바랍니다.

 

6. 2010년말, 2011년, 2012년에 '공세 대주피오레' 미분양 물량을 사신 분은

분양 및 계약조건에 위법·불법 요소가 있으신 분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산업은행(및 권리자 계약대행자 포함) 지에스건설 상대로

검찰 고소·고발 하여 손해를 배상받는 절차를 동참하고자 합니다.

7. 준공 전, 입주민께서도 완공·대출에 위법·불법 요소가 있으신 분도 신청 가능,

한국산업은행(및 권리자 계약대행자 포함) 지에스건설 상대로

검찰 고소·고발 하여 손해를 배상받는 절차를 동참하고자 합니다.

8. 용인기흥 '공세 대주피오레' 아파트는 부정부패 비리 백화점이라고 합디다.

위법·불법 부실시공 분양사기 철거·재시공 의혹 범죄백화점 현장일 수 있답디다.

9. 입주자대표 중, 위와 같은 문제와 절차를 방해하거나 감추고자 하는 자들을

함께 묶어서 검찰 고소·고발 하는 절차를 동참하고자 합니다.

10. '공세 대주피오레' 아파트 미분양 계약시, [코스트코] 2011년 입점 기대로  

계약하신 분도 검찰 고소·고발(사기 등)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11. 위와 같은 문제와 절차는

대한민국 국민·언론·수사기관·공인중개사협회·시민사회단체·국제사회 공개원칙.

 

 

노후 되레 위협하는 '중대형 아파트의 덫'

 

한국일보 | 입력 2012.01.09 02:37

 

가진 건 달랑 집 한 채뿐인데…
수도권 전용85㎡ 이상 5년 만에 7000만원↓
소형으로 갈아타도 남는 게 적어 발동동
'실버 재테크' 매력 잃어 당분간 약세 지속될 듯

2009년 말 대기업에서 은퇴한 한선우(56)씨는 최근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퇴사 직후 시작한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1년도 안돼 망하면서 눈 깜짝할 새 빚더미에 앉게 됐다. 2억원 가량의 퇴직금과 지인에게서 빌린 8,000만원까지 고스란히 날린 것이다.

 

경기 용인의 아파트(175㎡ 규모)를 팔아 빚을 갚고 재기도 도모할 생각이었지만, 2006년 8억원 넘게 주고 구입한 아파트 가격이 5억5,000만원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그나마 집을 내놓은 지 1년이 되도록 보러 오는 사람조차 없고, 결국 잦아지는 빚 독촉에 우울증만 얻었다. 그는 "수도권에 큰 집 하나 있으면 어떻게든 노후 걱정은 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구입가보다 3억원이나 더 떨어졌으니 빚 갚고 나면 근처 작은 아파트로 이사하기도 어려운 처지가 됐다"고 푸념했다.

중대형 아파트를 소유한 은퇴 베이비붐 세대(1955~63년생)가 '중대형의 덫'에 걸려 노후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 은퇴 후 지급되는 쥐꼬리만한 연금으로는 관리비와 재산세 내기도 쉽지 않은 상황. 그래서 중대형 아파트를 팔아 소형으로 갈아타고 남은 돈으로 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 한 채를 더 구입해 임대 사업이라고 하고 싶지만, 최근 4~5년 새 가격이 수억 원씩 떨어진데다 그마저도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 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고 신세다.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의 한 대형 아파트에 사는 대기업 임원 출신 장모(55)씨. 2년 전부터 살던 집을 팔아 소형으로 옮기고, 남은 돈을 오피스텔에 투자해 임대료 수입으로 노후를 보낼 계획이었다. 하지만 한때 6억~7억원을 호가하던 집이 3억원대 중반까지 곤두박질치면서 그의 꿈은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 장씨는 "집을 보러 오는 사람도 없지만, 그나마 팔린다고 해도 3억원대 시세로는 소형 아파트 마련하기도 벅차 오피스텔 임대는 엄두도 못 낼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실제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작년 말 조사한 수도권 소재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매매가는 6억3,316만원으로, 2006년 말(7억356만원)에 비해 7,040만원 떨어졌다. 국민은행의 주택가격 종합지수 자료에서도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는 2006년 정점을 찍은 후 약보합으로 돌아섰고, 2008년 금융위기 직격탄을 맞아 하락폭이 더욱 가팔라진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신도시 중대형 아파트가 가구당 평균 8억2,697만원에서 6억4,254만원으로 1억8,443만원 빠져 하락폭이 가장 컸다. 특히 분당은 정자동 일대 유명 주상복합들이 가격 하락을 주도하면서 5년 새 가구당 2억5,577만원이 떨어졌고, 과천 중대형도 가구당 평균 3억6,109만원 하락했다.

서울도 중대형 평균 매매가(8억9,341만원)가 2006년 대비 5,019만원 떨어졌다. 최고 20억원을 호가하던 도곡동 D주상복합 201㎡가 최근 13억원 선까지 추락하는 등 강남권의 경우 5억원 이상 급락하는 중대형이 속출하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수도권 전용 85㎡ 이하 중소형 가격은 2억6,886만원에서 2억8,973만원으로 2,087만원 올랐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팀장은 "소형 아파트 강세와 중대형 약세가 최근 1~2년 새 이어졌기 때문에 큰 집을 팔아 작은 집으로 옮긴다 해도 가용자금 여력이 줄어든다"며 "노후를 대비하기에는 중대형 주택의 매력이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특히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자금 마련을 위해 중대형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을 경우 중대형의 약세는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태훤 기자  besame @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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