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인 의미로 한 말씀 드리자면 생로병사(生老病死)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삼천갑자 동방삭이 처럼 18萬 세를 살 수는 없는 노릇이라면 ... 우리는 조금은 서둘러 인생2막을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겠죠
한평생을 도시에서 지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는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갈 生이라면 ... 한 번이라도 흙과 반드시 흙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집도 시간이 흐르면 모든게 퇴색되고 바레고 노후 되어 갑니다. 인지상정이죠
그러나 우리네 동호인들의 마음은 늘 한결같이 모든 것을 공유 하며 같이 젊어져 갑니다 우리 동호인 마을가족은 상록수와 같이...
자연과 계절과 하늘과 땅이 조금씩 변하여도 우리네 마을사람들의 마음은 항상 상록수와 같은 낭랑18세 처럼 어울려 살아 보렵니다
[강원도 홍천구 두촌면 "멋진아빠와시골동행 2차 소향전원마을]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