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소리를 지키고 있는 어미말과 새끼말입니다.
다른곳에 있을때 찍어두었던 모습입니다 ^^ 전 개인적으로 풀을 뜯는 이 말이 좋네요 이번에 만든 탑승용 말입니다.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을것 같습니다 ^^ 말을 탈 때의 계단은 통나무를 잘라서 사용했답니다 모델 : 사파초등학교 5학년 하주엽군, 꿈이 의사랍니다.. 그날까지 화이팅 ~~!
비온 다음날 찍어 뽀얗게 운치있는 분위기가 나네요.. 사람들은 왜 ? 사진을 찍을때 V 를 할까요 ^^?
제일 처음 만들었었던 말이랍니다. 처음이라 어설프고 부실하지만 좋은 추억입니다 ^^
잔가지를 붙여 만들었던 새끼말 ^^ 어느 손님이 만들어준 새끼말 입니다 |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