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 끝나지않는다 벌써 서울의 강동지역부터 전세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전세집이 모자라는데 한편으로 대형평수는 1만세대나 재고로 쌓여 있는 이상한 주택시장이 되었다, 즉 다시 말해 순환매매가 안되고 있다는 것이다.
소형.중형에 많이 적체 되어 있고 대형아파트로 이전을 하지 못하니
예전처럼 한채 두채 더 매입하여 전세임대 하는님들은
전국민의 45% (가구숫자대비) ,인구숫자로 2000만명이 무주택자임에도 민간 임대사업 자체를 규제한것이다.
지역으로 규제(한곳의 지자체에 몰려있어야 함) 임대호수로 규제.(5섯채 이상 임대사업만 가능) 금액으로 규제 (3억원이하주택만 임대가능) 임대주택면적으로 규제 (전용 25.7평이하주택만 해당) 이런 세월 6년이 지나다 보니 임대사업 하면 안되는 여론이 박혀 있다.
이런 실정을 잘 파악하여 규제를 정권이 바뀌자 마자 풀어야 함에도 그런데 문제는? 이런 조건 완화와는 별도로 또다시 대못을 때려박는 우를 범하였다.
이런 세금폭탄으로 그나마 남아있는임대주택이 월세주택으로 변화 하기 시작하여
이런 규제와 세금폭탄 정책으로 민간임대 주택이 시장에 나올수 없는것은 자명한 현실이다.시중에 잉여주택이 나오지 않는 이유이다. 세계 어느나라도 정부가 무주택자 100% 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나라는 없는데도. 민간 임대사업자를 세금폭탄으로 다스렸다. 민간임대사업자를 우대하여야 하는것을 반대로 한것이다.
이런 현실을 비추어 볼때 전세집 공급은 될수 없고 이제 적은 평수라도 내집마련을 빨리 하는것이 순서이다.
이제 수도권에서는 매매가격의 50-60%에 머물고 있지만 전혀 전세물건이 없다는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왜 없냐고 물었더니 이제는 살고있는 주택외에 추가로 집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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