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없이 그냥 사는 전원주택 평범하게 단층으로 지은 집입니다. 시골집 복잡하고 매일 반복된 바쁜일과를 접고 조기 은퇴를 선언 한적한 시골이좋아 그져 두식구 아니 가끔은 출가한 아이들도 오겠지만 적은비용에 맞춰 소박한크기의 보금자리를 장만했지만 뭐 생활에 만족하고 전원의 여유를 느낄만 합니다. 주변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 나이들어 재산보다 돈이 있어야 산다 그 말은 들으니 주거는 단촐하게 현금은 보유하고 맘편히 살아야겠다는 진리를 알게됩니다.전원의 행복은 마음에서 풍요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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