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보고 만지고 걸으며 자연안에서 살 수 있는 집.
마당 있는 집에 산다면 그런 집에 살고 싶어요.
설거지 하며, 또는 차를 마시며 커다란 창을 통해
넓은 밀집 모자를 쓴 잔디 깍는 남편과 뛰어 오는 아이들을 볼 수 있고
봄의 새싹들과 가을날 낙엽 떨어지는 모습들은
상상만으로도 낭만적이고 흐뭇한 풍경이 아닐수 없지요~
종종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머릿속 멋진 전원주택을 포기하고 조금 불편하고 허름하더라도
낡은 주택으로 이사를 하면 어떨까 말이에요.^^;;
그런데 길들여진 편한 아파트 생활을 접고
그러면서도 또 고민하고, 생각을 접었다 다시 고민하고.
ㅎㅎㅎㅎㅎ
어느 것이 더 행복할지......
상상속의 이미지와 현실의 격차가 분명 있으리라 생각해요.
혹시 아파트 생활을 접고 주택 생활을 하고 계신 님들 계시면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