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을 기울려 만든 공주 한옥마을
▲ 공주 한옥마을 전경
오늘 공주 여행지는 2010년 9월에 개촌한 공주한옥마을이다. 한옥마을이 생긴 지도 벌써 7년이 돼간다. 공주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한옥마을이 제대로 자리매김 한지도 꽤 된다. 처음에는 뭔가 어설퍼 보이고 부족해 보였던 한옥마을이 성장과 변화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 인식이 돼 가고 있다. 사계절 색다른 모습으로 보여 지는 한옥마을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한옥마을을 돌아보는 즐거움이 크다.
▲ 곰돌이가 반갑게 맞아주는 한옥마을
▲ 한옥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아마도 단체로 이곳 한옥마을에서 머물고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 떠나는 길인 것 같다. 괜히 내가 다 뿌듯하다. 한옥마을이 나날이 발전하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한옥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공주 한옥마을의 모습
▲ 소나무와 기와집의 조화로움이 잘 어우러진 모습
▲ 공주 한옥마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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