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부동산 이야기
추천 Best

베스트 글은 네티즌의 참여(조회순, 찬성/반대)
등이 활발한 글을 모은 자동 목록입니다

더보기
[전원주택/땅이야기] 풍수지리주택 - 태어난 병원 따라 건강도 달라져
도담채주택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244 | 2018.05.04 09:08 | 신고

풍수지리주택 - 태어난 병원 따라 건강도 달라져  
 
 
사람은 태어날 때 어느 장소의 기를 받느냐에 따라 그 영향력이 평생을 간다. '운을 잘 타고 나야 한다'라는 말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생가(生家)의 기는 장소마다 차이가 나고 장소가 같아도 때에 따라 기가 계속 변화한다. 기가 약한 터에서 기가 사나울 때 태어나면 운수가 불운해 가엾은 생을 일찍 접고 만다. 하지만 기가 강한 장소에서 때를 잘 맞춰 태어난 행운아는 한 평생 부귀를 누리며 산다. 사람마다 겪는 운명은 땅의 조화로 봐도 과언이 아니다.

여러 명의 형제가 태어난 생가라도 기가 강할 때 태어난 사람은 달궈진 쇠를 두들기듯 좌절의 시간을 딛고 걸출한 인재로 성장한다. 천재(天才)는 말 그대로 하늘에서 타고난 재능을 말하듯 장소와 시간에 따라 사람은 각자 다른 기를 받고 태어난다. 현대인은 출산 장소를 잘 선택하면 최소한 가족력 질환은 벗어날 수 있다는 믿음도 이 때문에 나온다. '가족력 질환'은 가족끼리 물려받을 확률이 높은 질병이다. 생가의 입지,태어난 때와 관계가 있다고 한다. 식물도 풍토가 다르면 꽃과 열매에서 차이가 나듯이 사람도 때어나 자란 풍토에 따라 말의 억양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며 건강도 차이가 난다.

예비 건축주님! 공부를 하셔야 부실공사없는 집짓기가 됩니다.사전에 공부나 준비없이 공사를 진행하다가
미심쩍은 점이 발견되면 그때서 검색하고 공부를 합니다. 공부를 하는순간 아는것이 병이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건축정석 시방서대로 공사하는 업자는 거의 없거든요.건축주가 아는많큼 업자와 갈등이 생깁니다.건축주님!
집짓기전에 핵심만 공부하세요!다음카페 도담채주택 전문카페 오셔서 "건축주 이것만 알아도 부실공사는 없다"
최소5번만 읽으면 부실공사 없읍니다.건축주 이것만 알아도 부실공사 없다⇒ 도담채 주택전문 다음카페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 중 같은 질병을 앓는 사람이 두 명 이상이면 가족력 질환이라고 본다. 일반적으로 부모,조부모까지 직계 가족 3대의 병력을 확인한다. 위암은 가족력이 없는 사람보다 발병률이 2~3배 높아지고 대장암은 5배,폐암은 7배,유방암은 8배 높아진다.

가족력이 있으면 젊은 나이에 암이 생길 수 있다. 가족 중에 암 환자 그것도 젊은 나이에 암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부부는 같은 음식을 먹고 생활 습관이 비슷하나 질병에서 가족력이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먹을거리나 생활습관은 가족력 질병의 원인이 아니라는 주장도 그래서 나온다. 인간의 성격이 9세 이내에 99%가 결정된다는 프로이드의 주장이 있듯이 인간이 환경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것은 어렸을 때 생가임이 분명하다.

옛 사람들은 주택에서 가장 정갈한 방을 택해 산방(産房)으로 삼았다. 말 못하는 짐승도 새끼를 낳을 때면 장소를 가린다. 현대인도 건강한 아이를 낳으려면 좋은 터에 지어진 병원을 택해야 하는데 쉽지는 않다.

어느 병원이 생가에 걸맞게 좋은 기가 서렸는가 미리 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고제희 대동풍수지리학회장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