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 [전원주택/땅이야기] 주말에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이웃이 있어 행복한 마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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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빠와 시골동행님
추천 2
조회 952
2018.05.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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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서로의 안부를 물을수 있는 이웃이 있어 좋은 동호인 공동협동체 마을입니다.건축 후 두번째 맞는 새봄의 화단 텃밭모습입니다.카페 모임으로 전원의 뜻을 이루고 같은마음으로 함께한 이웃과 정다운 미래를 함께하니 참 좋은 마을입니다.주택을 지으려면 우선 건축가를 잘 만나야된다는데 나에겐 복이었는지 집을 지어주시는 분을 잘 만나게 되어 무난히 마음에드는집을 지어 이렇게 전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