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면 활용으로 채광권과 조망권을 확보하다.
전원주택을 설계 할 때 일부 경사진 부지가 있다면, 경사진 면을 살려 주차장이나 지하층을 구상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주택의 입구에서 현관으로 이어지는 외부계단을 설치해야 한다면, 석재 이외의 재료를 사용하거나 전원생활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동선을 조금 길게 하고 정원을 강조해 산책하는 느낌을 주는 것도 좋다.
1층 거실 - 주방과 거실이 붙어 있음에도 거실의 바닥 높이를 달리하여 공간을 나누었다. 실내 공간 분리는 바닥의 높낮이로도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기초공사와 골조공사를 할 때 공사의 난이도는 올라가나 층고를 높일 수 있고 변화있는 공간연출이 가능하다.
2층 우측방의 붙박이장 - 사선의 축을 가진 건물을 설계할 경우 자칫 쓸모없는 공간이 나올 수 있어 주의하여야 한다. 이렇게 자칫 버릴 수 있는 공간은 붙박이장과 창고로 이용하거나 오히려 강조하여 와인바(Bar)등을 계획하면 좋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