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을 짓기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주말마다 왕복200킬로미터를 달려 힘든 노동으로 온몸이 혹사되어도 맘만은 언제나 가벼운 행복으로 가득하답니다.. 3년계획으로 무너진 언덕을 석축으로 쌓아올리고 적당한 자리에 수목이 어우러진 조그마한 황토집을 지어보려합니다. 그때쯤이면 아마도 제2의 보금자리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