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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짠돌이의 목조 전원주택 반값에 짓기 [1]
느티나무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2197 | 2018.05.19 12:37 | 신고

짠돌이의 목조 전원주택 반값에 짓기

자재 공동구매하면 비용 줄일 수 있어

서울 강남에 사는 구모(48)씨. 최근 고향인 강원도 홍천에 주말용 목조 전원주택(연면적 148㎡)을 한 채 짓기로 하고 전문 건설업체를 찾았다.

업체는 건축비(자재비 포함)로 ㎡당 136만원(평당 450만원)을 요구했다. 총 건축비만 2억원 가량 필요한 셈이다. 여기에 땅값까지 포함하면 3억원선으로 보유 자금(2억5000만원)을 초과하게 된다. 예상보다 건축비가 비싸다고 판단한 구씨는 현재 건축을 망설이고 있다.

그는 “목조주택은 대부분 자재를 외국에서 들여와 건축비가 비싼 것 같다. 다른 업체도 비슷한 수준을 요구해 포기할까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목조주택 건축비에는 정해진 가격이 없다. 아파트처럼 정부가 제시한 표준 건축비에 맞춰 집을 짓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같은 규모라도 어떻게 짓느냐, 누구에게 맡기느냐에 따라 건축비 차이가 크다.

목조주택을 지을 때 건축비를 절감할 수 있는 포인트는 크게 설계•자재•시공 등 세 부분이다. 이 세가지를 얼마나 적절하게 구사하느냐에 따라 같은 품질의 전원주택을 30∼40%가량 싸게 지을 수 있다.

첫 단추를 잘 꿰야 건축비 절감해

▲ 목조주택의 평면이 지나치게 복잡하면 건축비가 비싸진다. 사진제공:원현주택

목조주택 건축의 첫 단추에 해당하는 설계가 가장 중요하다. 집의 밑그림을 어떻게 그리느냐가 건축비를 결정적으로 좌우한다. 대개 전원주택 건축주들은 의욕이 앞서 ‘그림같은 집’만 고집한다. 외국 영화에 나오는 저택처럼 평면이나 구조를 복잡하게 뽑으려 한다.

전문가들은 전원주택의 평면과 구조만 단순화시켜도 건축비를 10% 가량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가장 경제적인 전원주택 평면은 정사각형이다. 전원주택을 정사각형으로 지으면 우선 불필요한 자재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반면 ‘亞’자형 같이 복잡하게 지으면 버려야 하는 자개가 그만큼 늘어나 비용도 더 든다. 대개 목조주택 자재는 일정한 치수대로 생산되는데 ‘亞’자형 주택의 경우 이를 잘라 써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자재의 자투리(쓸모 없는 나무토막)가 많아져 손실이 클 수 밖에 없다.

▲ 목조주택을 사각형으로 단순하게 지으면 건축비를 보다 절감할 수 있다.

사진제공:원현주택

또 평면을 복잡하게 그리면 지붕이 쓸데없이 복잡해지거나 불필요한 창도 지나치게 많아져 그만큼 비용이 더 들게 된다. 때문에 목조주택은 꼭 필요한 부분만 포함시켜 단순하게 설계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목조주택 전문 업체인 정일품송 강석찬 사장은 “지나치게 복잡한 평면과 구조는 건축비가 비싸고, 하자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상업용 건물과는 달리 주거용은 구조를 복잡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현지 직접 구매 등도 고려해 볼 만

두번째로 자재를 여러 사람과 공동구매하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목조주택 자재는 대부분 북미(캐나다, 미국 등)산을 수입해 쓴다. 99㎡ 짜리 목조주택을 짓는 데 필요한 목재를 전량 수입했을 때 현지 가격은 3만∼5만달러 정도다. 여기에 관세, 기타 운임비용 등을 포함하면 이 가격은 25% 가량 더 비싸진다. 이 자재 구입을 국내 수입업자에게 맡기면 전체 가격의 4∼6%를 수입 대행료로 지불해야 한다.

이같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거치다 보면 자재 가격은 현지보다 대략 1.5배 가까이 비싸지게 된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자재를 직접 들여와 지으면 그만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때 무역 라이센스가 없다면 아는 무역회사에 L/C(신용장) 개설을 맡기면 된다.

▲ 자재를 공동구매하면 목조주택을 보다 싸게 지을 수 있다.

사진제공:미국임산물협회 한국사무소.

국내에 있는 개인 딜러(무역업자)를 통해 직접 구입할 때도 적어도 3∼4개월 전에 미리 예약해 두는 게 좋다. 대형 도매상이 아닌 개인 딜러의 경우에는 여건상 자재를 창고에 쌓아놓고 장사를 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보관료를 따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수기 때 미리 자재를 계약해 두는 것도 건축비 절감 요인이다. 수요가 없는 비수기에 현지 생산업체에 주문을 내면 그만큼 비용이 낮아진다. 국내에서 자재를 구입할 경우 소매상보다는 도매상을 이용하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자재 도매상에서는 소매점보다 5∼10% 가량 싸게 판매한다.

중고 자재상, 혹은 천연 자재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요령이다. 똑같은 자재라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경험 풍부한 시공업체 선정해야

세번째로 시공업체를 잘 선택해야 한다. 건축 계약 후 시공업체와의 긴밀한 협조 관계 형성도 중요하다. 가급적 시공 경험과 능력이 충분한 업체를 선택하는 게 관건이다.

대부분 수입산을 쓰는 목조주택 자재의 품질은 엇비슷하다. 때문에 동일한 자재를 가지고 얼마만큼 정확하게 시공하느냐에 따라 건축비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현장 시공인력의 시공능력과 숙련도에 따라 소요 비용이 다르게 나오기도 한다. 또 체계적인 시공관리 시스템을 갖춘 업체가 공기를 단축하고, 건축비도 절감할 수 있다.

때문에 시공업체를 선정할 때 건축주와 설계자, 시공업체 간에 효율적인 업무 조정과 진행이 가능한지 우선 확인해야 한다. 지속적인 공정관리, 비용관리 등을 통해 공기를 단축시키면 그만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공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목조주택을 싸게 짓는 방법이다. 목조주택은 자재의 대부분을 수입하기 때문에 자재 발주부터 도착할 때까지 대략 한달 반 정도가 걸리는데 그동안 착공신고를 하고 기초공사를 미리 해두면 그만큼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해도 건축비는 줄어든다. 건축을 시공업체에 일임하더라도 시공업체가 하는 일은 건축의 본공사 부분이고 나머지 세부공사는 그 분야의 하도급 업자를 데려다가 일을 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건축주 입장에서 보면 전체 하청 공사비용은 따로 지불하면서 하도급을 받는 관리자에게 주는 관리 노임까지 이중으로 지불하는 것이 된다. 이때 건축주가 직접 하도급 업자를 고용하면 공사 마진 뿐 아니라 이중으로 지급되는 인건비 낭비를 막을 수가 있는 것.

본공사 이외의 기타 공정들, 예컨대 토목•상하수도•타일•난방 등의 마감공사들은 건축주가 직접 전문 시공업체에 외주를 주는 것이 좋다. 내부 인테리어와 조경 등을 직접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건축 시기도 잘 잡아야

건축 타이밍을 잘 잡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분 자재를 수입해서 짓는 목조주택은 환율•계절 등에 따라 건축비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중간에 설계를 바꾸지 않는 것도 건축비 절감의 한 요령이다. 공사 도중에 구조변경이 잦으면 비용이 그만큼 더 들 수 밖에 없다. 도면대로 집을 짓다 보면 아무리 건축에 대해 안목이 없는 건축주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생긴다. 그러면 건축업자는 은근히 이점을 악용해 건축비를 더 받아내기 마련이다.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건축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다.

자금 계획도 중요하다. 집을 짓는데 필요한 비용에 대한 예산을 본인의 자금력 범위 안에서 미리 정확하게 세워두면 건축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때 건축 공정별 소요 비용은 설계 및 감리 5%, 골조공사 35~40%, 설비공사 10~15%, 마감공사 40~45%로 짜는 게 적당하다.

대림목조주택 권순관 사장은 “각 공정마다 동원해야 할 자재의 구체적인 수량과 가격, 공사기간을 정확히 계산해 두면 쓸데없는 비용 지출을 줄일 수가 있다”고 말했다.

 

 

 

목조 전원주택 반값에 짓기
자재 공동구매하면 비용 줄일 수 있어

서울 강남에 사는 구모(48)씨. 최근 고향인 강원도 홍천에 주말용 목조 전원주택(연면적 148㎡)을 한 채 짓기로 하고 전문 건설업체를 찾았다.

업체는 건축비(자재비 포함)로 ㎡당 136만원(평당 450만원)을 요구했다. 총 건축비만 2억원 가량 필요한 셈이다. 여기에 땅값까지 포함하면 3억원선으로 보유 자금(2억5000만원)을 초과하게 된다. 예상보다 건축비가 비싸다고 판단한 구씨는 현재 건축을 망설이고 있다.

그는 “목조주택은 대부분 자재를 외국에서 들여와 건축비가 비싼 것 같다. 다른 업체도 비슷한 수준을 요구해 포기할까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목조주택 건축비에는 정해진 가격이 없다. 아파트처럼 정부가 제시한 표준 건축비에 맞춰 집을 짓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같은 규모라도 어떻게 짓느냐, 누구에게 맡기느냐에 따라 건축비 차이가 크다.

목조주택을 지을 때 건축비를 절감할 수 있는 포인트는 크게 설계•자재•시공 등 세 부분이다. 이 세가지를 얼마나 적절하게 구사하느냐에 따라 같은 품질의 전원주택을 30∼40%가량 싸게 지을 수 있다.

첫 단추를 잘 꿰야 건축비 절감해

▲ 목조주택의 평면이 지나치게 복잡하면 건축비가 비싸진다. 사진제공:원현주택

목조주택 건축의 첫 단추에 해당하는 설계가 가장 중요하다. 집의 밑그림을 어떻게 그리느냐가 건축비를 결정적으로 좌우한다. 대개 전원주택 건축주들은 의욕이 앞서 ‘그림같은 집’만 고집한다. 외국 영화에 나오는 저택처럼 평면이나 구조를 복잡하게 뽑으려 한다.

전문가들은 전원주택의 평면과 구조만 단순화시켜도 건축비를 10% 가량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가장 경제적인 전원주택 평면은 정사각형이다. 전원주택을 정사각형으로 지으면 우선 불필요한 자재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반면 ‘亞’자형 같이 복잡하게 지으면 버려야 하는 자개가 그만큼 늘어나 비용도 더 든다. 대개 목조주택 자재는 일정한 치수대로 생산되는데 ‘亞’자형 주택의 경우 이를 잘라 써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자재의 자투리(쓸모 없는 나무토막)가 많아져 손실이 클 수 밖에 없다.

▲ 목조주택을 사각형으로 단순하게 지으면 건축비를 보다 절감할 수 있다.

사진제공:원현주택

또 평면을 복잡하게 그리면 지붕이 쓸데없이 복잡해지거나 불필요한 창도 지나치게 많아져 그만큼 비용이 더 들게 된다. 때문에 목조주택은 꼭 필요한 부분만 포함시켜 단순하게 설계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목조주택 전문 업체인 정일품송 강석찬 사장은 “지나치게 복잡한 평면과 구조는 건축비가 비싸고, 하자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상업용 건물과는 달리 주거용은 구조를 복잡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현지 직접 구매 등도 고려해 볼 만

두번째로 자재를 여러 사람과 공동구매하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목조주택 자재는 대부분 북미(캐나다, 미국 등)산을 수입해 쓴다. 99㎡ 짜리 목조주택을 짓는 데 필요한 목재를 전량 수입했을 때 현지 가격은 3만∼5만달러 정도다. 여기에 관세, 기타 운임비용 등을 포함하면 이 가격은 25% 가량 더 비싸진다. 이 자재 구입을 국내 수입업자에게 맡기면 전체 가격의 4∼6%를 수입 대행료로 지불해야 한다.

이같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거치다 보면 자재 가격은 현지보다 대략 1.5배 가까이 비싸지게 된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자재를 직접 들여와 지으면 그만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때 무역 라이센스가 없다면 아는 무역회사에 L/C(신용장) 개설을 맡기면 된다.

▲ 자재를 공동구매하면 목조주택을 보다 싸게 지을 수 있다.

사진제공:미국임산물협회 한국사무소.

국내에 있는 개인 딜러(무역업자)를 통해 직접 구입할 때도 적어도 3∼4개월 전에 미리 예약해 두는 게 좋다. 대형 도매상이 아닌 개인 딜러의 경우에는 여건상 자재를 창고에 쌓아놓고 장사를 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보관료를 따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수기 때 미리 자재를 계약해 두는 것도 건축비 절감 요인이다. 수요가 없는 비수기에 현지 생산업체에 주문을 내면 그만큼 비용이 낮아진다. 국내에서 자재를 구입할 경우 소매상보다는 도매상을 이용하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자재 도매상에서는 소매점보다 5∼10% 가량 싸게 판매한다.

중고 자재상, 혹은 천연 자재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요령이다. 똑같은 자재라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경험 풍부한 시공업체 선정해야

세번째로 시공업체를 잘 선택해야 한다. 건축 계약 후 시공업체와의 긴밀한 협조 관계 형성도 중요하다. 가급적 시공 경험과 능력이 충분한 업체를 선택하는 게 관건이다.

대부분 수입산을 쓰는 목조주택 자재의 품질은 엇비슷하다. 때문에 동일한 자재를 가지고 얼마만큼 정확하게 시공하느냐에 따라 건축비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현장 시공인력의 시공능력과 숙련도에 따라 소요 비용이 다르게 나오기도 한다. 또 체계적인 시공관리 시스템을 갖춘 업체가 공기를 단축하고, 건축비도 절감할 수 있다.

때문에 시공업체를 선정할 때 건축주와 설계자, 시공업체 간에 효율적인 업무 조정과 진행이 가능한지 우선 확인해야 한다. 지속적인 공정관리, 비용관리 등을 통해 공기를 단축시키면 그만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공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목조주택을 싸게 짓는 방법이다. 목조주택은 자재의 대부분을 수입하기 때문에 자재 발주부터 도착할 때까지 대략 한달 반 정도가 걸리는데 그동안 착공신고를 하고 기초공사를 미리 해두면 그만큼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해도 건축비는 줄어든다. 건축을 시공업체에 일임하더라도 시공업체가 하는 일은 건축의 본공사 부분이고 나머지 세부공사는 그 분야의 하도급 업자를 데려다가 일을 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건축주 입장에서 보면 전체 하청 공사비용은 따로 지불하면서 하도급을 받는 관리자에게 주는 관리 노임까지 이중으로 지불하는 것이 된다. 이때 건축주가 직접 하도급 업자를 고용하면 공사 마진 뿐 아니라 이중으로 지급되는 인건비 낭비를 막을 수가 있는 것.

본공사 이외의 기타 공정들, 예컨대 토목•상하수도•타일•난방 등의 마감공사들은 건축주가 직접 전문 시공업체에 외주를 주는 것이 좋다. 내부 인테리어와 조경 등을 직접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건축 시기도 잘 잡아야

건축 타이밍을 잘 잡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분 자재를 수입해서 짓는 목조주택은 환율•계절 등에 따라 건축비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중간에 설계를 바꾸지 않는 것도 건축비 절감의 한 요령이다. 공사 도중에 구조변경이 잦으면 비용이 그만큼 더 들 수 밖에 없다. 도면대로 집을 짓다 보면 아무리 건축에 대해 안목이 없는 건축주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생긴다. 그러면 건축업자는 은근히 이점을 악용해 건축비를 더 받아내기 마련이다.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건축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다.

자금 계획도 중요하다. 집을 짓는데 필요한 비용에 대한 예산을 본인의 자금력 범위 안에서 미리 정확하게 세워두면 건축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때 건축 공정별 소요 비용은 설계 및 감리 5%, 골조공사 35~40%, 설비공사 10~15%, 마감공사 40~45%로 짜는 게 적당하다.

대림목조주택 권순관 사장은 “각 공정마다 동원해야 할 자재의 구체적인 수량과 가격, 공사기간을 정확히 계산해 두면 쓸데없는 비용 지출을 줄일 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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