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조그만 회사에 바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건 oo두쪽 아무것도 없이 고시원 생활을 하면서 월 80만원으로 서울에서의 저의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엇습니다.

회사는 큰 문제없이 돌아갔지만 월급의 한계는 저에게 미래를 안겨 주기에서 너무나도 부족하였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서울에서 열심히만 하면 기회는 올 것이란 믿음은 있었지만 막상 한해 두해 시간이 흘러가면 불안한 마음은 더욱더 커져만 갔습니다.

결국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식당업(김밥)을 개업 해야겠다는 생각에 근처 분식집에 취업을 하게되고 열심히 일을하여 나도 가계를 오픈하겠다는 신념으로 반년을 죽어라 하고 배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먹고는 산다 ”

그런데 식당일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야간 돌아가면서 몸에 가득하게 음식냄세 갈수록시야는 앞을 보는 시야는 한정되어 가고 또한 몸으로 하는 일이기에 인간으로써의 한계가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 식당일 정말 힘들고 챗바퀴도는 일 하지만 먹고는 살아요 ”

결국 식당일도 여러가지 사정에 의하여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친척분이 운영하시는 회사를 소개 받게되고 그곳에서 다시금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여러가지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젊은 혈기고 사회에 메아리 쳐보았지만 나에게 돌아오는건 공허한 메아리 뿐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30대 초반!

재테크에 관심을 가졌다가 방법 및 회사라는 틀안에서 어떻게 하여야 할지 모르다가 우연히 접하게된 주식 주식을 알게되고 데이트레이닝으로 잠깐잠깐 주식을 하다가 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게 하루가 흘러가고 그러다 주식이 오를때 나의 모습과 떨어질때의 나의 모습 그리고 현제 업무에 소홀해진 모습을 바라볼때 이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에 주식을 접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재테크 및 미래에 대하여 발버둥 치다가 아는것 없고 배운것 없이 답답하기만 느껴질때 접하게된 것이 부동산 경매입니다. 사실 6년전 부동산 경매에 대하여 강의를 들은적이 있지만 강의가 끝나고 나니 모두들 뿔뿔이 흩어지고 몇몇알던 분들고 경매를 꾸준히 하지는 않고 그러다보니 어디에서도 정보를 얻기는 싶지 않아 포기아니 포기를 하여 시간이 흘렀습니다.

다시금 접하게된 부동산 경매

카폐 :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을 알게되고 거기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매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잘은 모르지만 용기를 내어 참석해보고 쫒아다니면서 귀동냥하고 경매책을 통하여 정보를 습득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표는 경매를 통하여 낙찰받아 보는것 그리고 수익을 내는 것이지만 쉽지않고 두려웠기에 조금있는 종자돈 날리까! 너무나도 두려웠기에 선듯 해보지 못하고 배우겠다는 신념으로 꾸쭌히 선배들을 쫒아다니며 기회를 찾자고 생각하며 꾸준히 카폐활동을 하였습니다.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부지런히 활동하고 연락하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귀동냥이 저에게도 하나씩 경매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이해가 되어가더라구요...

처음부터 다 할려고 했다면 분명히 포기하였을 것이지만 꾸준히 조급해하지 않고 공부하며 좋은분들을 만나고 참석하다보니 서서히 경매에 대하여 머릿속에 구도가 잡히기 시작하더라구요...

추천도서 “ 내인생을 바꾼 재테크 부동산경매 ”

위 내용은 경매전문 변호사가 직접쓴 소설형식의 부동산 경매 서적인데요 처음에는 비바Mr 봉 이라는 책을 재발간한것입니다. 이책을 읽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경매단어가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을때 이책을 읽고 어느정도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경매를 물어물어 공부하고 지인들이 생겨 궁금하고 어려운 부분은 바로바로 통화로 가르쳐주시고 그러다가 첫 낙찰을 받게되었습니다.

부족한 종자돈으로 가능할지에 대한 두려움이 컸으나 주변에 경매를 통하여 수익을 일궈내시는 선배님들을 보고 따라다니면 귀동냥, 눈동냥 하면서 배우 실력을 가지고 과감하게 낙찰을 받고 대출이라는 두려움! 대출이 안될 경우 보증금을 몰수당한다는 내용 하지만 대출도 문안하게 이루어지고 그리하여 첫낙찰은 순조롭게 매도까지 완성되었습니다.

한번 접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두려웠습니다. “ 실수로 보증금 날릴까?, 명도가 안되면 어떻게할까?, 소송이 걸리면 어쩌나? 대출이 안되면 어쩌나? ”

너무나도 많은 문제점이 나에게 다가와 경매를 실행해 보지 않았지만 한번 해보고 나니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경매를 통하여 수익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지금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구준히 수익을 일구어 내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할수 있는 일이 있다는 그리고 수익을 얼마든지 내스스로가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요...

두려워 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만 한다면 가능하다는 자신감...

내 인생을 바꾼 재테크 부동산 경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동산 경매 꾸준히만 하시면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어렵더라구요.

함께 하면서 물어가면서 그리고 좋은분들 만나가면서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붙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얻게 되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저에게는 “희망” 이라는 메시지가 가슴속에 퐉~~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