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마을사람들과 어울려 정을 나누며 산다는것 ...

인연이란 ...전생에 연들이 억만겹 쌓여서

만나 진다고들 하죠 ...

우리는 그런 인연으로 동호인마을에

행복의 터를 장만했습니다.

사흘이 멀다하고 서로의 텃밭에서

공수된 갖은 쌈과 채소로

도끼자루가 썩는줄 모릅니다 ㅎ ...

부부가 하루 하루 시간을 더하여

적벽돌로 경계석을 치장을 하고

수돗가를 놓고

갖은 야생화와 왜성목으로 운치있게 심고 ...

전원의생활은 가꿈의 미학 입니다

초록으로 물들어 가는 봄의 끝자락에 서서...

마스크님 댁의 봄향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아담한 잔디마당과 텃밭으로 어우러진 마당

적벽돌로 치장한 경계석....6평짜리 컨테이너 창고와 그늘막이 탄생 되었네요  

 모든것을 DIY 만능재주꾼이 됩니다 .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