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구성원도 다양하고 집들도 다양하고 모든 집들이 이제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기 시작한 동호인 마을입니다. 마음한데 모여 지혜를 모아 공동구매로 로망을 실현한 음성의 용산리 부용전원마을 입니다.
집을 짓고 처음 접하는 봄 !! 정원과 집 단장에 여념이 없습니다. 오가는 외지 사람, 마을 원주민들 ... 마을 구경 삼매경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오늘 부용마을 가족인 아뵤님댁 정원을 탐해 봅니다 단층으로 지어진 스틸하우스 입니다 40평정도 두세대가 기거할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답니다
빨간 우체통이 유난히 돋보이는 봄날 신록의 푸르름이 봄을 떠나 보내려 하네요
전원에 사는 우리는 그저 땅과 함께 육체도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작은 소망 뿐입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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