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 [전원주택/땅이야기] 고목을 마당 한가운데로 둔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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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빠와 시골동행님
추천 1
조회 1399
2018.06.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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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정서와 많이 다른 중남미 나라의 정원과 정원수 ...
1950 년에 지어진, 어둡고 춥고 습으로 곽찬 평면 지붕집을 허물고
성숙한 나무, 오래 된 정원. 기존 집의 구조를 보존 하면서 새롭게 태어난 하우스
빗물집수와 자연채광 크로스환기를 주요 포인트로 구상
하우스의 구조는 체육관, 3 욕실, 드레싱 룸, 수영장, 시설을 포함 확장 하는 집을 구상
그리고 태양 열 기술, 펌프, 번쩍이는 바닥 및 태양광 발전 설치를 함
그 결과로 바위와 그림자 나무 그림자가 투영된 정원에서 공간 여백을 투명하고 평온한 느낌을 주는 정원으로 탄생
건축가 : HDA: 헥 터 바다 아키텍처
위치 : 멕시코 Naucalpan
담당 건축가 : 엑토르 델
디자인 및 조명 : 기 예 르 모 마르티네스, 마리아 아쿠아 Nava와 가브리엘라 Urbina)
조 경: Carranza
면적 : 770.0 m2
공사기간 : 1 년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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