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날이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고 ...♬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 조용히 ~~살고파라 ♬~~강변에 살고 ~싶네~~♬
유유자적한 삶이란 내가 선택하고 내가 느끼며 내가 내몸으로 일구어 가며 굵은 땀방울을 떨굴 때 ... 나의 보람 또한 같이 영글어간다
우리네 인생2막이란 내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요~~ 내가 연출하는 인생 최대의 트라이막스 마지막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자연과 공존하며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물 한모금 공기 한숨 모두가 소중한 것을 ...
아침에 일어나 강가에 물안개를 보면 하루하루가 이토록 소중할수 없습니다
난 내 스스로를 자연인라 칭한다
경량판넬 하우스로 시공된 멋진 나의 하우스 입니다
전문 농사꾼은 아니지만 작물은 주인의 발자욱 소리를 듣고 큰다지요 ~~~무럭무럭 자라라
늘 먹는 한끼지만 무공행,무농약으로 재배한 자연채소들 ..... 기냥 건강해 집니다
멋진아빠와시골동행 차수 6차 강원 홍천 "홍천강" 도사곡리에 위치한 동호인 마을 "솔가람 전원마을" 입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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