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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땅투자자에게 이로운 가치의 기준
김현기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602 | 2018.06.08 14:35 | 신고






땅투자자는 땅 주변의 모습(분위기)에 신경 쓸 필요 있다.

(부동산 중 유일무이한 미완성물인) 땅 자체나 전체는 무의미하므로.

진보적일 수 없는 것이다.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부동산이 바로 땅이다.

주변인물과 지상물의 의존도가 높다.

더불어 '거리'에도 신경 쓰지 않으면 안 된다.

'부동산의 거리'는 '부동산 거래'와 정비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 직접역세권 거리 500미터

랜드마크와의 거리 500미터



역세권과 랜드마크 등이 중요한 건, 랜드마크와의 거리가 가까울 수록 인구증가에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리가 가까우면 투자의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거리가 멀다면 목표점인 수익률이 하나도 안 보일 수도 있는 법.

이럴 땐 예상수익률과 기대수익률은 모두 무용지물, 무의미한 것이리라.




역세권 거리가 중요하듯 랜드마크와의 거리 역시 주요사안.

너무 멀면 인구 유입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지역랜드마크와의 거리가 가까울 수록 인구의 증가속도가 빠를 수 있다.

그게 순리다.



'가치'는 '수치'와 관련 있다.

그러나 반드시 비례하는 건 아닐 거다.

거리와 인구가 정비례 해야 하므로.

이것이 바로 부동산의 정도일 것이다.





'역세권'이라는 강렬한 랜드마크와의 거리가 가깝다고 해서 반드시 인구가 증가하는 건 아닐 거다.




지상물만 지역랜드마크가 되는 건 아닐 것이다.

'인물'도 지역랜드마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말.

정치인과 경제인 소유의 부동산과의 거리 역시 중요하므로.

미물보단 영물이 우선인 것이다.

유명한 인물이 명물의 부동산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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