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국에는 제대로된 재테크 전문가가 없다(But 곧 50% 폭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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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재테크전문가라면

주식+부동산+달러+국채를 동시에 파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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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가지 재산들은 4바퀴로 교대로 굴러가는 수레바퀴다.

하지만 한국의 주식전문가는 주식만을 이헤히고 있고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만을 이해하고 있다.

달러는 외환전문가만 알고 있고,

국채는 채권팀이라는 증권사 팀에서만 다룬다.

일선 영업점에서는 채권을 알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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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시장 전체를 알거나, 돌고 돌아가는 돈의 흐름을 전체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

코스톨라니의 계란이론으로는 순환시기도 순환순서도 ,달러투자론도 제대로 설명이 불가하다.
즉,한국의 재테크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4개의 수레바퀴 중 1/4만을 이해하고 있고,
이 1/4 지식만으로 전문가임을 자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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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크게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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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4가지 재산은 반드시 서로 교채매매 해야하는 타임이 있고,
교체매매를 하지 않으면 수입은 당연히 1/4에 머무르거나 때로는 벌어들인 수익은 교체매매를 하지 않아서 곧바로 날라간다.,

이 교체투자론을 익혀두면 5년이면 여러분의 재산을 최소 10배로 불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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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달러를 일상의 화폐로 쓰지 않는 사람들은 전부 이 4가지 재산을 차레에 맞춰 순환시켜야 한다.
미국거주자들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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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미국거주자와 비거주자는 재테크 방법이 다르다는 사실
4가지 재산의 순환투자 순서와 방법과 시기를 동시에 이해하여야한다.
4가지 재산들(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매도시기 매수시기 또한 정확히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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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체투자이론은 KBS 교양 전문PD로 30년을 정년퇴직하고 ,50년의 투자경험을 재해석 재분석한 것을 체계화 .일반이론화 한 것이다. 아무도 이런 이론을 제시하거나 해석해내지 못한다.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비밀수첩]이란 책으로 간단히 이해할수 있다.

이를 확대 부연 설명한 각론격인 것이 바로 [일본인의 눈물]원제:달러투자로 재산4배 불리기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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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들은 방송도 쉽게 만들듯이 본 두권의 저서는 고교 2년은 4회, 경영학과 경제학과 졸업생은 2회,전문가들도 2회면 이해할 수 있고 이 이론으로 강의도 할수 있게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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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나라도 각 경영대학에 <주식학과>를 만들어야 한다.

부동산학과를 만들었듯이...

워렌 버핏의 1년 수입이 삼성전자를 능가한다는 사실...

이 두권의 책을 통해서

한국의 지금을 살펴보면 향후 주식과 아파트는 50% 폭등시기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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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재대로된 재테크 전문가가 없다면...

우리 스스로 재테크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