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자라 좀 더 큰집으로 ‘갈아타기’를 노리는 수요자들이라면......지금이 좋은 기회일지도 모른다. 강북권보다 대형 물량이 많으면서 전세가가 하락하고 있는 강남권 및 경기 남부권이 좋은 타겟이다. 이곳은 생활편의뿐 아니라 자녀들을 위한 학군이 너무나 좋기로 소문난 곳이다. 갠적으로 생각하기에 지금은 강북지역과 별반 차이가 없는 듯하기에.... 그러나 2년 계약시점이 끝날경우는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에 이런 변수들을 감안은 하고 있어야 한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는 총 5,04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분당선 구룡역이 도보 5분 거리,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롯데백화점, 영동세브란스, 현대백화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구룡초ㆍ중교와 개포중ㆍ고교가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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