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형 대문을 만들어 덩쿨장미가 한아름 덮어지도록 하고픈 것도 전원생활의 기쁨이요 소담스런 블록을 밞고 지나 키작은 회양목들이 간지런히 자리를 하고 ... 마당 한쪽 곁에 전원의 큰 기쁨인 채소들이 앞다퉈 경쟁하듯이 자라나고 ..
제일 갖고픈 장독대와 평상을 갖췄을 때 비로소 ....전원생활의 기쁨은 시작된다 다음 뻔엔 물레방아에 도전해 보리라 ...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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