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감독은 2003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대지 500.7㎡를 25억원에 매입, 2004년 약 10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1725.95㎡ 규모로 신축함. 이 건물은 지하철 3호선 신사역과 강남시장 사이의 이면도로에 위치하며, 신사역 신분당선 호재 등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곳. 이곳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현재 법정 용적률이 200%인데, 실제로는 용적률을 284.93% 받아냈다고 함. 실주소는 원문 참조 출처: 네이버 빌딩가이드 카페 https://cafe.naver.com/procafe21/7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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