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과 토속적인 분위기나는 전원주택 외관을 보면 좀 낮지만 그래도 황토 빛의 전원주택과 갈색의 지붕, 그리고 잔디 마당이 잘 어울린다. 현관은 파란 문으로 생동감을 부여 했고, 수납장및 공간을 잘 활용한 모습입니다. 복도는 깊고 길이가 있어서 공간감을 강조한듯 나름의 멋진 매력이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쾌적한 유리창이 있는 다이닝룸의 모습입니다. 나무 식탁이 모던함을 잘 나타내고 있네요 주방은 ㄱ자 조리대로 여유공간을 만들도록 최대한 잘 짜냈다. 파란 수납장이 위생적이면서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거실은 약간 토속적인, 시골에서 힐링을 잘 느끼게 하는 디자인.. 천장이 높은게 나름의 매력입니다. 침실은 심플하게 꾸몄고 옆의 작은창을 통해서 바깥의 풍경을 즐기도록 설계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한 드레스룸 서재는 원목으로 푸근함을 나타 냈습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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