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일지구에 전용면적 85㎡(27평형) 초과 임대아파트를 시작으로 중대형 장기전세주택이 공급된다. 총 417가구이다. 그리고 12월 말이나 내년 초 성동구 하왕십리동의 왕십리 뉴타운에 짓는 주상복합에도 90㎡ 28가구와 124㎡ 9가구 등 중대형 장기전세주택 3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장기전세주택의 신청자격은 청약예금에 가입한 무주택 가구주로,소득제한 등의 조건이 붙지 않는다. 아직은 중대형 장기전세주택에 대해 왈가불가 말이 많은 상태이다. 혹, 국가에서 빈곤층을 위한 거주지를 해결하지 않는다며... 이 기회에 투자를 목적으로 하지 않은 실거주의 주택을 원하는 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제공되는것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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