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이나 귀촌 그 어느것 하나 쉬운일은 없다.마음먹기 달렸고 의지와 인내로 남에게 의존하기보다는 내손으로 직접 시간을 두고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지혜없이는 전원의 의미는 없는것 같다.집이나 정원이나 늘 가꾸고 디자인하고 애정을 쏱을때 만이 늘 싱그런 힐링을 기대할수 있다
블럭을 구입하여 약 6평정도의 창고를 직접 지어보았다.
창고 완료된 모습
새집 봄이면 이름모를 새들이 주변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는다.내년에는 집 주인이 나타나길 기대하며...
정원등을 설치해 봤어요~밤에 분위기 좋은 빛을 발합니다.
뒤쪽 법면을 이용하여 대형 암거를 설치하여 효소실을 만들어 봤어요~모두 부러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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