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부동산 이야기
추천 Best

베스트 글은 네티즌의 참여(조회순, 찬성/반대)
등이 활발한 글을 모은 자동 목록입니다

더보기
[전원주택/땅이야기] 목조주택 제주도 골조공사 정석시방서에 의한 시공사례
도담채주택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431 | 2018.07.19 13:26 | 신고

목조주택 제주도 골조공사 정석시방서에 의한 시공사례

현장에 골조 시방서를 비치해두고 누구나 볼수 있도록 일을하면서

시방서를 자주자주 보는 모습이 좋읍니다.


골조 레이아웃 작업과 실 씰러 작업중

토대는 건축주님의 요청의 의해 방부목 h3등급 4x6로 작업을 했는데 장점은 자재간의 간격이 없어서 좋고

단점은 반듯한 자재가 없어서 골조팀들 무진장 애먹었읍니다.

토대는  2x6로 하되 틈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할것 같다.

기초는 환상적으로 시공했읍니다 스평도 오차가 4mm 예술입니다.

또한 바이브레터 가 한목했읍니다.

당진에서 기초공사 할때 바이브레터 를 안빌려와서 레벨은 5mm차이엿는데

기초외벽이 곰보가 몇군데 생겨서 민망했읍니다.

동과홍상이라 이왕이면 다홍치마 -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

바이브레터로 작업햇더만 무진짱 이뻐부요 또한 공극이나 기포가 없어서 더 튼튼하것지요

방부목 토대의 먹줄을 놓아는데 기가막힙니다. 이정도는 해야 프로라고 할수있것지요

방부목을 자르는면, 앙카타공자리를 본덱스 목재용 방부재랄 꼼꼼하게 모두 칠을 했네요


4mm오차를 대패로 밀고 본덱스 방부재로 2회 칠을 해주었읍니다.

정석시공을 해놓고 마음도 편해지고 어떤 자부심마저 듭니다.

도담채주택은 헤더,트리머,벡커등 압축력을 받는곳에 킹스터드가 겹치는 곳은 목재용 본드 205를

발라줍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못을 밖은 헤더와 못 안밖고 본드칠만 해두고

3일후정도 빠루로 해체해보세요

얼마나 본드가 강한지를 보고 스스로 놀랄것입니다.

이 정보는 신풍리 1호 건축주님이 시공해 달라해서 처음 시공했는데 그후부터는 모든현장에

본드칠을 해줍니다.

헤더는 위에서 아래로 하중이 실리는 압축력을 헤더가 하중을 분산해주기 때문에 헤더는 강해야 합니다

헤더가 처지면 바로 창문이나 문이 잘열리지 않읍니다

시간이 지나 집이 자리를 잡을때 창문이나 문이 잘 열리지 않은경우가 많읍니다.

이런경우는 2가지 이유가 있읍니다

창호를 시공할때 옆면 1cm 상단은 최소 2cm 간격을 벌린다.  1cm 정도 간격을 두고 시공햇다면

언젠가는  창문이 잘열리지 않는다. 최소 양옆 1cmm 상단 2cm 이상 확보해둬야 한다.

두번째는 헤더가 약해서 처지는 경우 입니다. 이점 명심하면 이런일은 없을 겁니다.

예전에 어떤 현장을 갔는데 앞시공자가 2cm확보해났는데 ....

창호를 전문가가 아닌 일반 골조시공자가 창문시공할려는데

창 상단이 2cm 틈새가 생기니까 OSB합판 11.1T로 막고 시공하더라구요

흐미 남의집 망처부러여 이런 경우가 예전에는 비일비재 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요즘은 시공자들도 공부를 하기때문에 이런 무식한 일은 덜 일어납니다. 

골조팀 말안해도 정말 본드칠 잘하고 시공도 FM 대로 시공을 합니다 스퀘어자로 대서 각을 맞추고....


벡커도 본드칠 다했읍니다  본드칠햇나 안햇나 식별하는법 간단하거든요

상하 앞뒤보면 본드칠 자욱이 어떻게든 남겨지게 되거든요 아래 사진에서 찾아보시면 알거에요



베커한개를 완성하는 자료입니다.

골조의 기술력은 기술자가 20~30년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사진참조 상단 T자 모양이 틈이 없이 일정하게

시공되고 하단 ㅗ 모양에도 틈이 없이 시공하는사람이 정말 기술자 이거든요

물론 경력은 무시 못합니다 세계 역대 왕조중에 로마가 가장 오래 집권햇던 이유가

원로원이 있엇기 때문이지요 원로란 경험자 경력자를 뜻하기도 하지요

현실에서 보여지는 기술자는 이렇게 틈없이 시공하는사람을 전 기술자라고 봅니다 제 생각입니다.

위에 사진을 보면 구조재 사이로 하늘이 보입니다.

마감을 생각해볼까요 구조재 구조재 사이에 단열재 가 들어가고 합판+타이벡 들어갑니다.

구조재 없는 사이는 단열재가 막아주지만 구조재와 구조재 사이는 누가 막아주나요?

옛말에 바늘구멍에서 황소바람이 들어온다합니다.

이구멍은 바늘 100개보다 더 커보입니다.

모두들 저도 지금것 이 부분의 대해서 간과해 왓고 어느 시방서에도 언급된적이 없읍니다.

이글을 읽는 분은 시공자와 예비건축주 제 삼자가 있을거에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을 말해보겠읍니다. 제말이옳다는 말은 절대 아니고 그냥 제 생각입니다.

요즘 집지면 단열을 최 우선시 합니다. 바늘구멍에서 황소바람이 분다는데...

30평 집을 지면 이런 바늘구멍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바늘구멍 어마어마 합니다.

아무리 단열재 가등급 R24를 쓴들 얼마나 효과가 있겠읍니까

그래서 본드칠이 중요합니다. 저도 이현장에서 알았읍니다.

본들칠은 집자체를 강하게도 하지만 황소바람도 막아준다는 사실을요

도담채팀들은 습관적으로 본드칠을 합니다. 그러나 일을 하다보면

빠지는 경우가 있읍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에 보면 외벽 구조재 겹치는 부분을 본드칠을 해주므로써

강한집과 황소바람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작업하는데 30평기준 30만원 듭니다 골조완공될 즈음에 인력 2명 불러서

외벽만 구조재 만나는 부분만 안과밖에서 본드칠만 해주면 단열효과는 엄청난 효과를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이방법이 효과가 있다 없다를 떠나서 노파심에서라도

저는 현장마다 이방법대로 본드칠을 해줄 생각입니다

현장에 하루종일 지켜보지 않아도 확인방법 본드칠을 하면 어떻게든 바른흔적이 남아요

정말 저는 신풍리 1호 건축주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읍니다.

본드 1박 20개 4만원 합니다 골조 하는동안 1박스를 다쓰시면

단열과 튼튼함 한거번에 잡읍니다. 시공업체분들 제가 너무 앞서가는것은 아닌지...

일하는 사람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전 시공하는만큼 설명을 해주고 공산단가를 더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선명하게 본드 자국이 남은것은 제가 본드시공되지 않은부분을 본드칠한것입니다.

이렇게 보강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에어가드  설치중입니다. 에어가드 시공법은 아니지만

건축주님이 단열을 워낙에 중요시하기때문에 시공해밧읍니다.

이현장은 외벽에 냉온수 배관이나 전기배선을 한개도 하지 않았읍니다.

단열층을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일이 어렵고 까다롭지만 저는 제집을 짓는것이 아니고

건축주 집을 짓기 때문에 건축주가 원하는대로 시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주 요구가 하나마나 하는 시공법같으면 몰라도 제 생각에도 이런시공은 해보지 않앗지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속에 STA24 철물 기초와 1층벽체를 고정해주는 철물입니다.

처음으로 시공을 해봅니다. 요즘은 내진설계,우리나라도 지진안전지대는 못된다,이런말이 있기에

건축주님이 부탁하여 시공했읍니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현장부터는 기초와 1층벽체를 연결하는 철물을 사용할것입니다.

지진실험할때 1층과 2층이나 다락방 부분이 부러집니다 그다음은 1층과 기초 사이가 부러지고요

보강해서 나쁠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철물을 보강하면서 건축비가 상승한다든가

그런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STA24시공해놓고 보니 먼가 퀄리티가 한등급 업그레이드 된 기분입니다.

제가 시공햇지만 멋저보입니다.

다락장선의 브러킹 사진입니다. 지그재그가 아니고 일자로 브로킹을 시공햇고

한 블러킹은 보기가 안이쁘지요? 짧으면 시공하지 않고 간격에 맞게 절단해서 시공해야 되는데....

해서 골조팀에게 안이쁜거 이쁘게 하라하고 브러킹도 지그재그로 시정명령하였네요


(브러킹 이빨 빠지듯 안 이쁜곳을 이렇게 수정했읍니다.)


그런데 브러킹이 한일자로가 면 단열재 넣기가 편하거든요 그래서 후공정을 생각한다고

한일자로 브러킹합니다 그런데 전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터치앤폼으로 시공했읍니다 합판 폼 1개 17.000원 목재용 글루보다 3.5배 비쌉니다.

장선바닥에는 크게 좋은지 잘 모르것지만...

창호,도어설치할때는 최고입니다.팽창이 안되거든요

창호나 도어에 우레탄 폼은 2~3번 나누어서 시공해야 배부른 현상이 없는데

터치앤폼은 한거번에 시공해도 배부른현상이 없거든요 촘촘하게 메워지고....

드디어 이층 다락 미니월이 세워집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였읍니다.




오늘 오후7시부터 비가 온다해서 미리 사다놓은 천막을 사로갔는데 제일큰것이

이것밖에 없어서 15x10m 1개 13x10m 1개를 준비해났는데 일이 끝날때쯤 흐려저서

천막을 덮으라 햇더니 구조재와 합판은 비 3번까지는 맞아도 괜찬다고 안할려 하기에 그냥 말없이

제가 솔선수범하여 천막을 꺼내고 펴기 시작하니까 억지로 천막을 씌웠읍니다.

다 씌우고 나서 구조재는 비를 맞아도 된다고 하자 그런데 합판을 깔아낫는데 비맞아도 되느냐 물어보니까

괜찬다는겁니다. 일반적인 시공자 생각입니다. ㅎㅎㅎ 논쟁을 피하고 싶어서 더이상 말은 안하겠읍니다

건축주가 내집짓는데 나무가 비를 맞고 있으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구조재는 절대로 비를 맞추면 안됩니다 제 현장에서는 ....

천막을 다 덮고 나니 비가오기 시작했읍니다. 이런사진을 찍어서 건축주에게 보낼때 마음은 ..

뿌듯했읍니다. 내자신이 멋저보이고 조금 수고하면 이런 기쁜마음을 느낄수 있는데...


멋저보입니다. 제가 제주도에 들어와서 다음날 비가오기 시작해서 7~8일 비가왓읍니다

카페회원분한티 전화가 왔읍니다. 집을 짓는데 신랑친구에게 공사를 맏겻는데 내일 비가 온다해서

밤늦게 까지 지붕에 합판을 씌우고 8시가 되니 그냥 일을 끝냇는데....

일주일동안 비가와서 현장게 가보니 합판이 비에 뿌러서 가슴이 찢어진다하시면서

신랑친구업자에게 이렇게 비를 맞아도 됩니까 하니까 아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래요

남 이야기 하는것은 금기 사항이지만 너무 어이가 없었읍니다.

내일 비가 확실하게 오면 차라리 밤늦게까지 지붕합판을 취부하지말고 그냥 구조재만 비를 맞게 해야지

밤늦게까지 합판을 취부해서 비를 맞추는 ㅎㅎㅎㅎ어리석음은 무엇을 뜻할까요?

차라리 합판을 취부안하면 그나마 나을것인디.....

에고 싸게지은것이 죄이지요 누구탓을 하겠읍니까 ㅎㅎㅎ


비가오는것을 보고 숙소에 왓는데 제주도 비바람 어마어마 합니다.

밤새 얼마나 비바람이 불던지...걱정이 되서 ...

날새자마자 바로 현장에 가보았읍니다. 다행히 천막은 탈없이 내리는 빗줄기를

막아주고 있엇읍니다.나혼자 빙그레 웃음이 나오면서 나도모를 뿌듯함이 ....

물론 돈도 벌어야지요 그런데 돈도 벌면서 이런 느낌까지 너무나 이직업이 좋았읍니다.

숙소로 돌아오는 차속에서 고향동생이 부른 나의20년 노래가 날 더욱더 순수하게 만들고

나의20년노래가 흐믓하게 들리던지 그날의 감정을 지울수가 없읍니다


계단 시공사진입니다

2x12=285cm 구조재로 계단을 파서 합판과 2x6로 보강하여 튼튼하게 만들었읍니다


OSB 합판취부시 코너각과 개구구 끝선이 반드시 맞추고 시공해야한다. 이쁘자나요

또한 창문 개구부는 사진과 같이 잘라서 맞추어 시공한것이 아니라

전체를 막고 개구를 따내어 시공해야 한다

외벽에 STA24철물을 보강했읍니다 지진이나 태풍에 견디도록 하기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구조재로 하다보니 네일못이 안들어가고 취부하기가 곤란해서 합판위로 시공하였읍니다

그림이나 시방서에 보면 구조재위에 하지만 이방법도 나쁜것은 아닌듯 합니다.

외벽을 단열겸 투습대용으로 스카이텍 5T를 시공하였읍니다.

단열과 투습에 탁월한효과가 있읍니다 단점은 자재비가 너무 비싸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스카이텍과 스카이텍 이음매 부분은 스카이텍 전용 테이프로 꼼꼼하게 시공해야

단열효과가 좋겟지요


지붕은 슁글로 시공하기때문에 반드시 웜루프 공법을 사용하여

통기층을 확보해야 합니다 징크지붕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열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서 지붕은 스카이텍 8T를 사용했읍니다

지붕웜루프 시공시 2X2 구조재를 사용하는데 2X4로 좀더 큰것을 사용하여 시공시

안전을 도모하였읍니다.

웜루프 시공시 사고가 많이 나므로 항시 안전에 유의해야합니다.


지붕에 합판취브는 지그재그로 시공해야 하고 합판취부시 반드시 클립을 설치하여 합판의 유격을 둬야

수축팽창할때 유격을 두고 또한가지는 내부의 습기를 밖으로 내보는 역할을 하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합판취부시 물을 쓰는 다용도,주방,화장실은 창문밑에 합판을 취부할때 50미리 구멍을 타공하는경우도 있읍니다

이유는 습기를 밖으로 유도하여 레인스크린으로 노출되면 빠른속도로 습기를 밀어올리는 역할을 하기때문입니다


골조공사가 서서히 끝나가고 있읍니다 처음 같이 시공한팀이라 신경을 썻더만 ㅎㅎ 머리가 아프네요

우리팀들은 일이 바빠서 ㅎㅎㅎ 같이 제주도를 못와서 기초 골조 공사하는동안 너무나 많이 힘들엇네요

이제야 조금 한숨 돌릴수 있어서 좋읍니다.


방수쉬트지 시공중입니다 이쁘게 시공잘하고 있읍니다

방수쉬트지를 5cm 더 크게 시공했읍니다 이유는 골조공사때 페이샤 까지 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방수쉬트지가 페이샤를 3cm 덮히게 시공하여 방수쉬트지위로 물받이를 시공할 생각입니다

일반적으로  방수쉬트지를 3cm 크게 시공해낫다가 페이샤 시공시 3cm 자르고 그위에 페이샤 물받이를 시공하는데

반듯하게 잘라서 합판이 안보이도록 잘라서 시공해야 되는데 사람의 일인지라 합판이 노출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러면 물받이를 설치했을때 폭우가 오면 물받이물이 지붕위에까지 침범을 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그물이 쉬트지와 페이샤 사이로 타고 들어가겟지요 그러면 썩지요

그래서 페이샤위로 쉬트지를 3cm 크게 시공하여 넘치는 물이 쉬트지위로 페이샤위로 흘러서 밑으로

떨어지만 상관이 없겟지요 시방서에도 없는 공법입니다.

물론 물받이 시공법(다음에 설명)대로 하면 이런경우가 없읍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물받이 시공해놓은것 보면 지붕 끝선보다 물받이 높게 시공 되어있읍니다

이렇게 시공하면 안되지만 그럴경우도 있으니까 처음부터 미연방지하는 차원에서 이런시공법을 합니다.

칼라타이도 짱짱하게 시공했읍니다 안 빼먹고요 박공지붕은 반드시 칼라타이를 시공해주어야 합니다

제주도는 지붕에 하중이 실릴일이 없지만 눈이 많이오는곳에는 반드시 칼라타이를 시공해야 합니다


외벽쪽에 브러킹을 해주엇네요 방통마감선이 브러킹으로 3cm 올라오기도 하지만

브러킹 3cm 까지 네오폴 20t 를 외벽으로 시공하여 열교현상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힘들엇던 골조공사가 마무리 되어 시원섭섭합니다.

여기까지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욱도 노력연구하여 튼튼하고 하자없는 집을

짓겠읍니다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