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머물고 싶고 내 마음속의 안식과 정겨움이 숨쉬고있는 시골집
대문과 자갈 깔린 공간에 걸음 걸음 옮기라는 디딤돌이 참 정겹지요.
토목공사 해야하는데 혼자 하기는 억울하다며 윗 땅까지 매입해서 토목공사를 했답니다.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정원입니다
잠시 쉴 수 있는 아상과 조그만한 수레.....
현관입니다.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제 나름대로 폼이 잡혔어요. 저 ~~ 멀리에 있는건 앵두나무.
정원을 바라보며 한껏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갖은 준비물... 천막으로 덮여있는건 숯불구이통.
정원의 가장 자리에 한층 기품을 더해주는 야생화와 화분들~~
창고인데요.... 땅굴이나 마찬가지랍니다. 아주 시원해합니다.
마당 한켠에서 고추와 깻잎이 자라고 있습니다.
소나무 참 멋있지요....
본채 처마 밑에서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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