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의 santa cruz de la sierra 아름답고 평화로운 1층집이다. 볼리비아의 기후를 반영하여 자연스런 소통과 공기가 팍팍 통하도록 활짝 열려있는
이제 휴가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ᕙ(✪‿✪)ᕗ 한해의 반이 넘게 지나 갔어요^^ 내년에 학교 가는 아이들고 많고 또 이사철이 다가오죠~ 미리미리 준비 하시는 분들 많으실꺼에요~~ 오늘은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 합니다^^ 요즘 아이들 비염 참 많죠... 아마도 환경이 제일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한답니다. 저희 아이들도 일주일에 한번씩 비염 치료를 하고 있네요...ʘ̥_ʘ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활화 해야 하지만 아이들은 그게 잘 안되나봐요.. 특히 남아들 ㅋ 새집증후군도 요즘은 심한 아이들은 엄청 심할정도... 그래서 #솔리스톤 은 생각 했답니다. 아이들과 환경을 위해 친환경 재료로 집을 꾸밀수 없을까... 아이들 방만 이라도 우리 친환경으로 꾸며 주는건 어떨까요? ヾ(o✪‿✪o)シ 오픈형태의 곱고 따사로운 햇살 머금은집 볼리비아의 1층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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