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 [전원주택/땅이야기] 소형전원주택에서 텃밭을 일구며 행복을 느끼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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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빠와 시골동행님
추천 1
조회 1917
2018.07.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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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전원주택에서 텃밭을 일구며 행복을 느끼다
뒷뜰에는 텃밭을 가꾸고, 안뜰에는 조그마한 정원이 있는 행복한 느낌을 주는 소형 전원주택입니다.
건축면적 16.7평로 채소를 가꿀 수 있는 뒷뜰이 있습니다.
다양한 채소가 심어져있는 뒷뜰입니다.
1층 거실과 연결된 안뜰로 비오는 날에도 아이들이 놀 수 있고, 바베큐 장소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만들어 터놓은 공간이 17평 치고는 거실을 넓게 보이게 합니다.
부엌과 거실이 연결되어 있어 손님 치루기에 좋고, 일상생활에도 편합니다.
이층 계단 벽면을 책꽂이로 만들어, 계단 밑이 아이들의 아늑한 놀이터와 서재가 됩니다.
침실의 침대보가 너무 무거워 보이고, 야생화 그림 한 장을 벽에 붙이는 등 소품에 좀 더 신경을 썼더라면 좋았을 걸...
비좁은 듯 한 화장실을 깔끔하고 귀엽게 만들었군요. 그런데, 욕조는 어디에 있을까?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