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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꿈결같은 오두막 은신처 휴일날 이면 지인들 예약을 해야 가능 [1]
멋진아빠와 시골동행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2074 | 2018.08.06 10:03 | 신고

   


coyle exterior

운하를 앞에 두고 긴 반도의 초원, 

빽빽한 더글러스 전나무 숲으로 둘러 쌓인 자연환경 이곳에서 바다의 전망을 내려다 보며 삶을 즐기는 방식...

고전적이며 클래식한 자재를 사용하여 깨끗하고 경제적인 가성비 높은 전원주택

건축주는 여름에 사용하기 위해 여름별장을 하나 갖고 싶었다고 하는데 ....

정해진 예산으로 주변 환경과 주택의 위치를 변경하여 개조를 하였다고 합니다.

 

kitchen space

 

 

living area

 

 

outdoor decks

 

 

coyle exterior

 

방 3개 박공 구조, 각각의 나무 짜 맞춰진 유리 문을 통해 넉넉한 크기의 데크까지...

화이트 그린 벽, 기둥이 세워진 천장, 밝은 목재 바닥으로 집안 내부로 충분히 자연 채광이 되도록 하였고.

방문 하는 손님에 맞게 충분히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에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방문하는 지인들로 이제는 선착순으로 방문일정을 맞춰야 한다고 하네요 .....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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