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마니아라면 산이름과 강이름의 차이점을 관철할 필요 있다.

지하철 역명에 산이름을 적용하는 예가 있다.

예) 개화산, 도봉산, 아차산

개발 대부분이 산 개발(∵임야가 64%차지).

강 매립을 통한 개발은 흔치 않은 일.

예) 강남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강 매립을 통해 개발-이런 경우는 흔치 않은 사례

강이름보다 산이름이 광범위하다.

산이름은 당당하다.

다양하다.

환경성이라는 성질로 말미암아 강이름을 지하철 역명으로 사용하기엔 적절치 않다.

산 - 크기와 상관 없이 산이름이 정착, 정체

강 - 크기에 따라 강, 연못, 하천(1급, 2급) 등으로 정착, 분류된다

범주가 큰 물 - 바다

역명에 대학이름을 삽입하는 경우도 다반사.

그러나 초중고교명을 지하철 역명에 삽입하는 경우는 없다.

여기서 대학명은 산이름이요 초중고교명은 강이름인 셈.

분류된다.

분리된다.

크고 작은 부동산, 규모와 상관 없이 새 부동산은 분양 대상이다.

그러나 새 도로와 토지는 분양 대상이 아니다.

공실 및 미분양과 무관한 지경이기 때문.

땅값이 오르는 이유 - 전국이 분양 중이다.

(도로) 공사 중이다.

역세권 부동산의 성질 - 중독성

마약성분(부동산안에)이 들어 있다.

잠재성 - 지속성과 연속성의 점화(승화)

희소성 - 잠재성의 성숙단계와 그 결과(성숙한 잠재성)

가변성 - 일정한 조건에서 변할 수 있는 성질(예-개발계획에 의해 가격이 변함)

변동성 - 가변성와 연계

역세권 부동산의 성질 - 중독성이 강하다.

변수에 중독.

변수의 주요성분 - 마약(마력)

지속성과 연속성이 영원할 수 있는 모토 - 땅 인근엔 반드시 크건 작건 주거용부동산이 존속.

반드시 사람(주거인구)이 상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