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술, 부동산, 돈 - 중독성이 강하다.

개성이 강하다.

술주인, 부동산주인, 돈주인 역할이 중요하다.

자제력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알코올중독자, 부동산중독자, 돈중독자가 마약중독자 그 이상으로 사회에, 국가에 미치는 악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술로 인한 국가 피해가 심각하다. 공권력을 공격한다.

부동산 변절도 문제다.

돈을 악용하는 대목.

돈과 술이 일단 몸안에 들어오면 기분과 기쁨이 두 배 이상 배가가 될 게 분명하다.

자제력과 자정력이 필요하다.

부동산주인과 돈주인이 되는 순간, 일단 기분이 업 된다.

주체(자기관리) 할 수 없다.

한잔이 두잔 되고 두잔이 10잔 된다.

1억으로 2억을 만들고 나서 10억을 노린다.

노림수가 달라진다.

돈 창조력이 발동한다.

자제력도 필요한 상황.

대자연 역시 중독성이 강하다.

자연은 개발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아파트 등 주거시설 인근엔 반드시 맹지와 녹지공간이 존속한다.

맹지와 녹지 등 대자연 등은 개발대상이기 때문.

맹지와 녹지가 일부분 존속할 수 있는 건 '규제'의 '가치' 때문.

규제의 가치 - 규제가 맹점인 건 만은 아니다.

(∵자연보호≒인간보호)

인간은 공기 없이 살 수 없다.

규제의 가치를 인지, 인식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규제는 '자제'의 다른 말.

지속적인 자제력을 의미한다.

'때'는 놓쳐도 '부동산'은 놓치지 말자.

시간은 순간적이나, 부동산은 영원하므로.

끈기와 인내력이 뛰어난 것이다.

시간과 애인 - 나를 두고 떠나갈 수 있다.

떠난다.

매일 움직인다.

사랑(정)과 부동산 - 함부로 움직일 수 없다.

나를 떠나지 않는다.

내가 어떤 형태로 관리 하냐가 관건(관심).

주거시설+주차시설은 하나.

주차시설에 따라 주거시설 입지의 가치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거시설+녹지시설 역시 하나.

녹지시설 입지에 따라 주거시설의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차시설과 녹지시설은 중요한 편익시설인데 이는

주거환경과 그 오염도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련 공간은 주거공간과 녹지공간, 주차공간으로 대별할 수 있는데 이 세 공간은 부동산의 주요덕목(역할)이다.

주요 기반시설물이다.

집 없는 사람은 많은데 차 없는 사람은 많지 않다.

차도가 부족하고 주차공간 역시 부족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