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옥호텔의 가치를 높인 인천 송도의 "경원재" 앰베서더 호텔 입니다.

"경원재"는 고려시대 인천의 명칭에서 기인해 "경사를 불러 모으는 고을"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국제도시 송도의 빌딩숲에 자리잡은 "경원재"는 인천을 대표하는 영빈관을

목표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500억을 들여 만들었습니다.

28,000㎡ 규모의 넓은 부지에 객실은 달랑 30실로 호텔 최고 등급인 별 다섯 호텔 입니다.

한국의 한옥 명장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인 전통 한옥호텔로 고풍스러운 

전통미를 느끼게 합니다.

호텔의 외부는 고풍스러운 한국의 건축미를 자아내고

내부는 전통한옥의 단점을 보완하고 현대적인 편리함을 접목해 격조높은 숙박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요즘들어 한옥에 관심 갖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월간한옥"에서는 "2018 서울 한옥 박람회"도 개최합니다.

한옥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옥박람회를 참관하는것도 한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