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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던 보금자리를 화재로 모두 잃어버린 전남 벌교의 한 다문화 가정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소방본부, 어린이재단 등이 힘을 모았다. 이 프로젝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건축가를 통해, 소중했던 100일간의 여정을 엿본다.
INTERIOR SOURCES HOUSE PLAN
- 100일간의 건축일지 - step 01 불에 탄 집을 정리하고 지붕의 슬레이트를 폐기물 처리
step 05 지붕에 에어캡을 넣을 수 있도록 일정한 패턴의 지붕골조 구성 step 09 조인트부재를 사용해 지붕에 폴리카보네이트 시공 step 13 기존의 담장을 허물고 마당 정리 및 외부정리
비록 원했던 몇몇 자재들을 수급하지 못해 다른 것으로 대체해야 했고, 협찬을 통해 후원받다보니 자재들의 모양과 색이 제각각인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설계, 시공에 대해서는 주어진 여건 안에서 최선을 다한,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 <글 _ 원유민>
설계는 매우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초점을 맞췄다. 불행 중 다행으로, 내부와 구조는 모두 불에 탔지만 외형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 집이 갖고 있던 볼륨을 가급적 유지한 채, 집을 개축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에 따라 기존의 집이 가지고 있던 세 가지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했다. 첫째는 물리적으로 절대적인 공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비효율적이었던 평면을 개선하는 작업이었다. 둘재는 외벽에 단열재 하나 없이 지어져 있던 집의 성능을 높이는 것. 마지막으로 일 년 내내 하루 종일 빛이 들지 않던 집을 환하게 비출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가족 모두가 늘 춥고 어두컴컴한 집으로 인해 고통 받아 왔기 때문에,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그들의 바람 역시 ‘따뜻한 집’과 ‘빛이 드는 집’이었다. 어찌 보면 집으로서 갖춰야 할 근본적인 사안들이 이 가족에게는 가장 절실한 부분이 된 것이다.
전체적으로 집을 넓어보이게 하기 위해 천장고가 높은 박공지붕의 형태를 취했고, 높아진 천장고를 이용해 부족한 수납 등을 해결할 수 있게끔 다락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이전에 6.6㎡(2평) 남짓한 방을 함께 쓰던 네 아이들을 위해, 두 개의 방을 만들었다. 그 사이에 미서기문을 두어 필요에 따라 여자아이 둘, 남자아이 둘씩 따로 쓰거나 하나로 합쳐 함께 지낼 수 있는 가변성도 두었다. 시공비 내역서 …………………………………………………………………… 철거공사 3,000,000원 …………………………………………………………………… 월간 <전원속의 내집> 즐감하셨다면 추천 꼭 눌러주시고 아래 " 전원가고파 " 홈페이지 주소 클릭하시면 다양한 전원주택 사진, 설계도 ,시공 노하우와 전원생활, 귀농귀촌 정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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