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국가를 이루는 3대 요건 - 영토 국민 주권

부동산 도산을 방어할 수 있는 3대 여건(조건) - 토지 사람(인구, 부동산주인) 지상권

연극의 3대 요소 - 무대(토지) 인물(인구, 관객) 대사(청사진과 조감도, 견본주택)

세상을 구성하는 3대 요소 = 대자연(大自然. 토지)+人間(人口)+文明(개발)

아파트거래량보다 항상 토지거래량이 더 많을 수밖에 없는데 그 이유가 있다.

토지는 아파트의 재료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지상권 없는 지상물은 존재할 수 없다.

생지, 원형지는 택지화, 대지화과정을 밟기 마련이다.

이 과정에서 원형지(예-농지, 임야) 거래량이 늘고 대지 등 완성도 높은 토지의 거래량이 급증한다.

아파트 뿐이랴.

상가, 건물 등 각종 지상물 등도 토지가 그 재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각종 기반시설물(예-도로) 역시 토지를 재료로 활용한다.

도로 역시 토지 종류(지목) 중 하나.

중요한 위치다.

선점한다.

도로 없는 지상물은 없기 때문.

마치 부모 없는 자식 없는 양 말이다.

부모가 곧 토지인 셈.

토지는 대자연이다.

대자연은 개발 대상.

토지는 모든 부동산을 아우를 수 있는 힘을 보유하고 있다.

거래량이 적은 토지 ≒ 병든 토지

거래량이 많은 토지 ≒ 건강한 토지

(∵거래량은 관심도와 집중도와 연관성이 있고 집중도는 잠재성과 연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