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필자 생각으로는 '혜택'의 다른 표현법은 '복을 받다'가 아닐까 싶다.

복은 순전히 하늘이 내려준다.

우선적으로 선택을 해야 혜택 기회가 나에게 찾아온다.

선택은 덕을 온전히 베푸는 과정.

땅에서 인간들이 할 임무, 의무다.

선택과 혜택의 차이점을 제대로 인지하지 않으면 만족스런 성공의 길을 갈 수 없다.

개인적으로 선택과 혜택 사이에서 방황하는 일이 없어야겠다.

선택은 투자요 혜택은 수익성과 관련 있다.

부동산투자 시 반드시 인지할 대목이다.

덕목이다.

선택은 결단력을 필요로 한다.

내가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누가 대신 할 수 없다.

나 믿고 따르라고?

천만에 말씀!

혜택은 하늘이 결정한다.

선택권은 개인의 소관이지만 혜택은 개인의 몫이 아니다.

선택은 노력 대신 능력과 관련 있다.

투자 역시 노력이 아닌 능력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상황.

선택과 투자가 단순한 노력의 원리(결과)라면 누구나 투자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선택과 투자자가 능력자인 까닭이리라.

선택과 혜택의 차이 - 선택의 범위는 광범위 하나, 혜택 범위는 넓지 않다. 희소성을 인정한다.

채택(선발) 범위가 넓지 않다. 선발기준이 까다롭다.

예) 개발범위가 넓지 않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1. 대자연을 개발하기 때문

2. 보호범위 > 개발범위

'보호 = 규제'

'개발 = 해제'

선택의 조건 - 호기심 > 관심(실패율↑)

선택 - 호기심 < 관심(실패율↓)

선택과 집중 모두가 중요하다. 아마 그 중요도 비율이 5:5정도를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선택하기 전에도 집중, 선택 이후에도 역시 집중이 중요하므로.

잘못된 선택에 집중한다면 큰 패악이 몰려온다.

회복불능의 상태로 말이다. 패악 면적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