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지어보는 주말 세컨하우스 틈틈이 주말마다 시간내어 짓는 집이지만 남다른 긍지와 보람을 느낄수 있습니다.내부디자인 내 마음대로 사용하기 편리하게 변형시키며 지어가는 집 마지막 마감을 하고 난 후의 쾌감은 더할나위 없겠죠?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뒷편에 물통을 설치.. 이는 뒷산에서 내려오는 작은계곡에서 오는 물로
특급수 모양이 좋치않고 겨울 동결이 우려되어 개선 연구중에 있음
기존 있던 큰돌들을 바로세워 기초로 삼고.. 4m철도 침목을 이용 수평을 잡은 뒤
그 위에 19t 베니어를 깔고 kit의 받침목과 스티로폴을 설치..조립 시작
수평을 확인후 조립을 시작하니 3일만에 ㅎㅎ
측면 Deck 설치 모습.. 기둥 바닥은 돌+콘크리트로 기초, 아름다운 측면 경관 .. 이 곳에 진듸를 조성 할까 합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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