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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똑똑하게 똑바로 살기
김현기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0 | 조회 432 | 2018.08.28 10:43 | 신고



여전히 1등과 금메달이 최고 가치로 환대받는 시대다.

2등과 준우승, 은메달 가치는 천대 받는다. 

안중에도 없는 듯하다.

'최고'는 내면의 세계에서 모색 가능한데 말이다.

면장도 싫으면, 적성에 안 맞으면 못하는 법.


최대, 최다 - 외모

최적 - 내면의 모습



소형부동산시대에 맞는 정신자세 - 부동산의 정체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정신적 지주가 실용성이라는 사실을 적극 인정하는 자세


예) 대학간판 < 적성에 맞는 학과선택


대학간판(명성 및 브랜드)을 선택하기보단 가치의 극대화(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과정)에 집중할 필요 있다.

서울대 법대에 합격했지만 적성에 안 맞아 평생토록 개고생하는 분도 계시다.

그러나 비명문대이지만 자신과 적성에 맞는 학과에 들어가 평생동안 만족감을 만끽하고 있는 분도 계시다.

두 사람 행복지수의 차이가 크다.





오해와 이해.


부동산 관련 혐오물 ≠ 위험물


(∵혐오물 ≠ 물리적 위험성. 정서적으로 문제점을 노출한다)



진심과 관심.


관심의 최대 적 - 방심


방심을 방어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 - 「진심」





식사시간과 대변시간의 격차.



식사시간 - 길수록 유리, 유익하다.

음식과의 대화, 교화가 가능했을 때 얘기.

위장건강을 보지할 수 있다.


대변시간 - 짧을수록 유리.

길면 불리하다.

불이익이다.

똥과의 이별은 짧게!

그게 유리하다.

치질 위험을 방어해야 한다.

【이별은 짧고 인연은 길게!


인생은 짧고 인상(족적)은 짙게(길게)...】


이런 정신력은 이론에만 충실하는 대다수 개미들에게 필요한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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