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소하고 한적한 곳의 일반적인 시골형 농가주택의 모습이다.
외관에서 보는 느낌은 너무 시골스러운 집도 아닌듯하고, 그렇다고 전원주택 붐이라고 튀지도 않는 딱 편안함이다.
산으로 올라서는 오솔길에서 집을 찍으면, 나름 터도 좋아 보이고, 앞의 모래 바닥을 잔디나 정원으로 깔면
꽤 예술적일 가능성이 있을듯 하다.
집아래서 보이는 하늘색 지붕의 건물은, 창고로 쓰이다. 생활이 가능한 별채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약 20평대의 크기를 지닙니다.
농가주택의 진입로 못습. 따뜻해보이는 햇살과, 평화로운 분위기가 보입니다.
여기는 이동식으로 앞에 텃밭을 기르면서 자연속에서 힐링을 할수 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뒤에 산책로 입구가 바로 보이네요
맨처음 집의 내부 모습입니다. 푸른 컬러의 주방은 거의 본적이 없는데 눈이 뭔가
피로한거 같으면서도 꺠끗한 모습이 들고 있습니다.
농가형 주택이라 거실에 취미를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운동기구와 드럼이 멋지네요
지역에 조그만 계곡이 있는데 계곡위에 관을 연결하여 1년 365일 나오는 물입니다.
식수는 아니고 생활 용수정도로 쓰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 사진에서는 굉장히 맑고 깨끗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