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변성 실리콘을 레이스크린 쫄대에 빠짐없이 시공했다 (실리콘 2박스 사용)

     나사못은 위 사진처럼 생긴것으로 시공해야 잘 들어 간다. 그러지 않을 경우 시공하기 무진장 힘들다.

     나사못은 시멘트 보드 면보다 1mm 정도 들어가게 시공해야 한다.

     왜냐구요? 

▲ 변성 실리콘을 아낌없이 전체 모두다 시공했읍니다 보여주기 위해서 한것이 아니고 모두요

   전체 실리콘 시공한 사진을 건축주에게 카톡으로 모두 다 전송했읍니다.

▲ 보드를 전체를 나사못으로 시공하고 전선 시디관도 이쁘게 홀더로 타공해서 시공 멋저붑니다.

   전 이런것을 볼때 기분이 좋아지고 성취감도 느낍니다.

   또한 보일러실 방화문도 때묻지 말라고 보강을 이쁘게도 햇네요

▲ 골조공사 합판취부때 언급했듯이 창호 개구부는 잘라서 시공하지 않고 따내서 시공합니다.

   설명이 필요할까요?

▲ 외벽 하단부는 1cm 간격을 두고 시공해야 한다.바람이 들어갈 구멍이 필요하기 때문

    바람 들어가면 춥고 덥다고요? 오l기가 벽체를 통과하는가 통시에 찬기운은 밑으로 배출

    더운기운은 위로 올라가서 처마밴트로 나오고 그외 나머지는 지붕 월루프를 통해서 용마루 밴트로

    배출 합니다. 이래서 목조주택은 과학적인 주택이고 다른구조보다 더 따뜻하고 더 시원합니다.

   외벽과 처마가 만나는 부분도 꼼꼼하게 실리콘으로 마감을 했읍니다.

▲ 네오폴 시공법이 드디어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스티로폴로 사용하는데 기둥은 네오폴로 시공했읍니다.

   또 다시 강조 네오폴은 불이 바로 붙지 않고 한참을 녹기만 합니다.불이 붙을려면 시간이 올래걸립니다.

   스티로폴은 올봄에 계속 드라이비트 공법 화재사건을 3건이 일어나서 인명피해가 심각햇자나요

   그래서 스타코 플렉스 시공할때 반드시 네오폴을 사용해야 합니다.

▲ 흐미 무색하게 스티로폴이 나와부럿네요

   눈섭은 네오폴로 안된다고 하네요

   왜냐구요?

   접착력이 스티로폴 보다 약해서 눈섭은 스티로폴을 쓴다하네요

   사진에 눈섭 시공사진이 나오네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이음매 시공사진입니다 빠짐없이 시공해야 합니다.

   위에 동그라미 처럼 이음매가 매끈해야 합니다.

 ▲ 빨간 밑줄  쫙~~ 흐미 웬 쪽 자랑만 하다가 벽면 보다 티어 나와부럿네~

     해서 시공자에게 보강 하라고 했더만 스타코 작업할때 잡을 수 있다고 해서

     불안햇지만 보강한다고 하니까 할말이 없어서 넘어갓는데....

     넘어 간것이 소가 넘어 가 불엇어요.

     스타코 공사 다 끝나고 보니까 이음매가 티어 나온 거에요 에고~ 믿을 사람이 따로 없어서

     제주도 시공자를 믿다니... 열받아서 시공팀장 불러서 재 시공 하라 해서

     이 쪽면 전체를 스타코 플렉스를 2회를 시공하게 됫읍니다.아래사진보면 2회 시공하는 사진 나옵니다.

▲ 시공 잘하고 있읍니다 코너비드 잘 대고 매쉬 감고...이런것 보면 비너스의 누드를 본것 같읍니다.

▲ 위사진을 잘보시면 스타코 시공법을 금새 알수 있읍니다. 참 쉽죠

   도담채 주택전문에서는 직영공사 지원과 현장관리인과 직영공사 반축공사 기초골조를 해드립니다

▲ 위에서 언급했던 2회 시공사진입니다. 전체 미장을 잘했으면 이런일이 없을것인디..

   이쪽만 재시공하는데 스타코 플렉스 2통이 추가  최소 40만원 인건비 50만원 90만원 손해입니다.

   전체 매쉬 미장할때 다시 보강 했으면 이런일이 없을 것인디..

  스타코 공사 끝나고 마른 뒤에 보니까 이음매 줄이 있는거에요

  분명하게 없었는데... 미치고 환장할 노릇 재 시공하라고 해야 되는데....

  뒷면도 재시공 햇는데 가처마 위에까지 하라고 하면 ...

  에고 ~~ 마음이 약해서 차마 말을 못했는데 옥의 티가 되불었읍니다.

  나름 신경 쓴다고 했는디...

  업자나 현장관리인은 마음이 약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내가 마음이 약하면 건축주 마음은 찢어 지니까요 앞으로 시공 만큼은 마음이 약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복수 불반분 (한문은 궁금하신분이 찾아서 보세요) - 한번 엎드러진 물은 주어 담을수 없다.

강태공 본명 여상 이 돈은 안벌고 맨날 책이나 보고 낚시만 하다가..,

어느날  마당에 피(논에서 난 피 피죽)를 말려 났는디

갑자기 장대 같은 소나기 와서 각시가 부랴 부랴 집으로 왓는디

빗물에 말려놓은 피가 다 떠내려 가는데 태공은 그것도 모르고 책만 보고 있으니까

각시가 얼마나 열받겟어요 피죽이라도 묵을 라고 말려 낫는데

에고 태공하고 살면 피죽도 못 먹고 살겠다 하고 집을 나가 버렷읍니다.

세월이 지나 태공이 위수 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디 주나라 문왕이 이 동네에

현자가 있다고 해서 위수가로 지나온디 마침 그때 태공이 어마어마 큰 잉어를 낚아 올린거에요

문왕이 알기론 태공은 바늘에 미끼를 끼지 않고 낚시를 한다는데

잉어가 잡혓으니 이것은 상서로운 일이다 해서 그날로 태공에게 벼슬 줍니다.

그러다 나이 고희가 다 될무렵 땅을 하사받고 제후로 가는디

어떤 거지 같은 할머니가 태공의 길을 막는거에요 해서 보니 옛날 조강지처가 아니고 조강미처인거에요

조강미처가 하는말 옛정을 생각해서라도 같이 있게 해달라고 하니

태공이 말에서 내려 복수 불반분이라 써놓고 말없이 가버렷다 해서 유래 된 고사성어입니다

그런데 꼭 멋진 사람들은 말로 안하고 땅에다 글을 쓰더라

예수님도 막달다 마리아 죽일려고 하니까 예수님도 땅에다 죄없는 자는  돌로 치라 햇다 한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이십년전에 읽어던 내용입니다 행여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모린척 넘어가 주세요

또한 강태공에 의해서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말도 유래된것 같읍니다.

▲ 현장관리인이나 직영공사겸 현장관리인을 원 하시면 도담채 주택 전문으로 연락 주세요

   절대로 마음 약해지지 않을 것 이니까요 - 서로 시기가 맞아야 제가 직접 현장관리겸 직영공사 합니다.

▲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대단한 인내심 입니다 지루 했을 것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