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 [전원주택/땅이야기] 초미니 주택에서 행복을 느끼고 사는 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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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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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9
2018.08.31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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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주택에서 행복을 느끼고 사는 사람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넓은 마당이 있는 큰 집에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아래 초미니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더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
비록 좁은 공간이지만 재정적인 자유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들은 미국 내 미니주택에 사는 사람들의 '행복 주거지'이다.
Bernadette downsized to a whimsical 172 sq ft(16㎡) tiny home in Maryland
Lina’s Oregon tiny home is on ly 100 sq ft(9.3㎡)
Art parks his 117 sq ft(10.9㎡) tiny home behind his rock climbing gym in Louisiana
Brittany built her charming 130 sq ft(12㎡) tiny home in Washington after seeing small homes overseas
Laura & Matt’s 120 sq ft(11.1㎡) tiny house sits on a mountain in North Carol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