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형제가 힘을 합쳐 지어드린 전원주택

두 형제가 조용하고 공기 좋은 포천에 터를 마련에 부모에게 집을 지어 선물했습니다.

아버지가 평소 전원주택에서의 삶을 너무 원했기에 형제가 힘을 합쳐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결혼하여 출가한 큰아들은 주말주택으로 아직 미혼인 작은아들은 부모님과 같이 거주중 이라고 합니다.

주택의 단조로움을 피하고자 고벽돌로 시공해 입체감 있는 주택으로 연출했습니다.

앞마당을 석재로 마감하여 편의성을 부여했습니다.

1층 현관

1층 거실입니다. 아래는 통유리, 위엔 수직으로 3개의 창을 내어 더욱 개방감이 느껴집니다.

1층 부모님 안방입니다.

간결하게 구성한 주방

아이들을 위한 미끄럼틀입니다.

2층 거실 입니다.

주말에 큰아들 가족이 생활하는 곳입니다.

작은아들 방입니다.

여름에 잘 활용했던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