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저는 서울에 거주하며 부모님 고향에 후일 전원생활을 하기위해 우선 동생들과 강원도 양구군 남면 원리에 주말농장을 합니다.도심의 상막한 환경을 떠나 단 몇일만이라도 이곳에와서 숨을 쉬곤 자연의 참맛을 느끼며 몸의 피로를 풀고가는 곳입니다.남들처럼 돈 많이든 집 도 좋겠지만 100여만원 짜리 컨테이너 구입 가족들끼리 만든 훌륭한 주말 휴식처 입니다.어느별장 부럽지 않는 곳입니다.

주말에 내려와 군불을 때서 방을 댑히면 온 몸이 피로가 확 풀릴정도로 방바닥이 따스합니다.

겨울은 겨울대로 운치가 있고 여름은 여름대로 그 자연의 맛을 만끽할수 있는 곳입니다.

여름이면 저희 형제들이 삼삼오오 시간나는데로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갑니다.

이래뵈도 있을건 다 있습니다.

저희집 지킴이 입니다.신통방통 한 이녀석이 저희 올때까지 든든히 집을 지켜줍니다

저희 농장 옆에 흐르는 소 개울입니다.물이 오염없는 청정 수 입니다.밑에 사진은 저희 주말농장에서 바라다본 소양댐 전경입니다.

요즘 주말농장이 모두의 꿈이고 많은 분들이 주말농장에 주택하나 짓고 제 2의 다중의 생활을 꿈꾸고 실천하고 있습니다.경제력과 능력하에선 모두를 멋지게 만들어가면 되겠지만 과다한 투자는 자칫 추구하고 자한 주말의 휴식처가 애물단지로 변할수도 잇습니다. 그저 형편에 맞게 마음비우며 불편함 없는 저희같은 방식의 주말 쉼터도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