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매 고수들의 물건선정 노하우
가. 대법원사이트, 유료정보 사이트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라. -> 각 사이트마다 특장점이 있으니, 잘 둘러보고 자기 취향에 맞는 사이트에 가입하여 적극 활용하라.
나. 하루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내가 알고, 이틀 공부를 안하면 경쟁자가 안다. -> 매일매일 물건을 검색해 보는 습관을 들이자, 자기가 익숙한 지역부터 시작해 범위를 점차 넓혀나가 보자. 남이 좋다고 하여 무턱되고 범위를 넓히면 실패원인이 될수 있다.
다. 인기지역, 인기물건은 과감히 포기하라. -> 거듭되는 패찰의 고배를 들이키고 싶지 않다면, 이런 물건은 일찌감치 미련을 버리는게 좋다.
라. 현장에 가보지 않고도 현장상황을 알 수 잇따. -> 로드뷰, 스카이뷰, 항공사진등을 적극 활용하라.
마. 때로는 감정가 대비 100% 물건에도 응찰한다. -> 부동산 경기가 대세 상승기에 있을때, 대지권포함되지 않은 전유부분만 나온 집함건물을 경매, 감정가가 부정확한 토지경매등의 경우에는 때로는 첫 기일에 응창하여 고수익을 노릴 수 있다.
바. 3회이상 유찰된 물건이 있으면 유찰된 이유를 연구해 보라. -> 유찰된 이류를 분석해 보고 해결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고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사.브랜드 아파트는 법적인 하자가 없으면 응찰하지 않는다. -> 급매시세 이상 낙찰될 것이 뻔한 아파트에는 더이상 미련을 두지말라
아. 단점을 장점으로 바라불 수 있는 안목을키운다. -> 일견 보아 단점이 커보이는 물건도 그 단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우량물건이 될 수 있다.
타. 부동산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면 앉아서 시세를 알 수 있다. -> 정보지 출력해서 현장으로 달려가는 방법은 원시적이다. 실거래가조회, KB시세조회, 부동산사이트상 시세 파악을 통해 거래빈도와 급매시세등을 추정해 보라
위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고 준비한다면 고수의 길은 멀지않고 가까울 것입니다. 하나씩 단계별로 준비하시어 행복한 부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모두들에게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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